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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프시 美 합참의장 “북한 위협이 가장 우려”
입력 2013.11.20 (10:56) 수정 2013.11.20 (12:05)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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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북한의 위협에 대한 미군 고위 장성들의 우려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번엔 뎀프시 합참의장이 북한 핵 미사일에 대한 우려를 공개적으로 표명했는데,그 배경을 워싱턴 이주한 특파원이 짚어봅니다

<리포트>

마틴 뎀프시 합참의장은 아시아 지역의 안보 우려 현안으로 무엇보다 북한을 꼽았습니다.

북한의 도발이 의도하지 않은 세계 분쟁을 일으킬 수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인터뷰> 마틴 뎀프시(미국 합참의장) : "북한은 핵무기에 대한 확신을 갖고 있으며 미국까지 도달할 수 있는 핵무기 운반 수단을 찾으려는 불량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도발을 감행했다면서, 결과적으로 한국을 자극해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무엇보다 북한이 불투명하고, 지도자가 젊기 때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중국에 대해선 북한이 적정하게 행동하도록 영향력을 발휘하려 하고 있다며 긴장완화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이에 앞서 척 헤이글 국방장관과 라클리어 미 태평양 사령관도 북한의 위협은 실질적이고도 심각하다면서 우려를 제기한 바 있습니다.

<인터뷰> 척 헤이글(미국 국방 장관/지난 7일) : "가장 복잡하고 도전적인 위협은 불투명하면서도 군사력이 강한 이란과 북한입니다."

불과 2주 사이에 미군 고위 관계자들의 우려가 잇따르는데 대해 외교 소식통은 아직까지 북한의 특이동향은 포착되지 않고 있다면서 이같은 분석은 우리 정부의 입장과 다르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주한입니다.
  • 뎀프시 美 합참의장 “북한 위협이 가장 우려”
    • 입력 2013-11-20 10:57:11
    • 수정2013-11-20 12:05:57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북한의 위협에 대한 미군 고위 장성들의 우려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번엔 뎀프시 합참의장이 북한 핵 미사일에 대한 우려를 공개적으로 표명했는데,그 배경을 워싱턴 이주한 특파원이 짚어봅니다

<리포트>

마틴 뎀프시 합참의장은 아시아 지역의 안보 우려 현안으로 무엇보다 북한을 꼽았습니다.

북한의 도발이 의도하지 않은 세계 분쟁을 일으킬 수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인터뷰> 마틴 뎀프시(미국 합참의장) : "북한은 핵무기에 대한 확신을 갖고 있으며 미국까지 도달할 수 있는 핵무기 운반 수단을 찾으려는 불량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도발을 감행했다면서, 결과적으로 한국을 자극해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무엇보다 북한이 불투명하고, 지도자가 젊기 때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중국에 대해선 북한이 적정하게 행동하도록 영향력을 발휘하려 하고 있다며 긴장완화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이에 앞서 척 헤이글 국방장관과 라클리어 미 태평양 사령관도 북한의 위협은 실질적이고도 심각하다면서 우려를 제기한 바 있습니다.

<인터뷰> 척 헤이글(미국 국방 장관/지난 7일) : "가장 복잡하고 도전적인 위협은 불투명하면서도 군사력이 강한 이란과 북한입니다."

불과 2주 사이에 미군 고위 관계자들의 우려가 잇따르는데 대해 외교 소식통은 아직까지 북한의 특이동향은 포착되지 않고 있다면서 이같은 분석은 우리 정부의 입장과 다르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주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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