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날씨] 2013 시드니 국제 영화제

입력 2013.11.20 (11:10) 수정 2013.11.2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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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금요일부터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는 오토 쇼가 열립니다.

LA 오토쇼는 12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데요, 친환경 차에서부터 고출력 차까지

주요 차종을 모두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쇼에서는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스물두 개의 차종도 관람할 수 있다고 합니다.

행사 기간 동안 로스앤젤레스는 예년기온 수준으로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씹니다.

오늘 서울은 아침 기온이 영하 2도까지 내려갔는데요, 찬바람이 불기 때문에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시드니는 소나기가 지나겠고 아침 기온 15도 한낮에는 2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두바이와 카이로 뉴델리는 맑은 하늘 이어지겠습니다.

로마는 제법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고, 마드리드는 일교차가 10도 정도 벌어지겠습니다.

안개의 도시라 불리는 리마는 22도까지 오르겠고, 멕시코시티와 상파울루 소나기가 예보되어 있습니다.

지구촌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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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날씨] 2013 시드니 국제 영화제
    • 입력 2013-11-20 11:09:09
    • 수정2013-11-20 12:06:01
    지구촌뉴스
이번 주 금요일부터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는 오토 쇼가 열립니다.

LA 오토쇼는 12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데요, 친환경 차에서부터 고출력 차까지

주요 차종을 모두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쇼에서는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스물두 개의 차종도 관람할 수 있다고 합니다.

행사 기간 동안 로스앤젤레스는 예년기온 수준으로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씹니다.

오늘 서울은 아침 기온이 영하 2도까지 내려갔는데요, 찬바람이 불기 때문에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시드니는 소나기가 지나겠고 아침 기온 15도 한낮에는 2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두바이와 카이로 뉴델리는 맑은 하늘 이어지겠습니다.

로마는 제법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고, 마드리드는 일교차가 10도 정도 벌어지겠습니다.

안개의 도시라 불리는 리마는 22도까지 오르겠고, 멕시코시티와 상파울루 소나기가 예보되어 있습니다.

지구촌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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