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홍명보호, 아쉬운 역전패…체력·부담감 숙제
입력 2013.11.20 (12:51) 수정 2013.11.20 (13:07) 뉴스 12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두바이 원정에서 러시아에 아쉽게 역전패했습니다.

휴식 없는 장거리 이동 등 원정에 따른 악조건을 결국,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두바이에서 이승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초반부터 강한 압박으로 몰아붙인 대표팀은 경기시작 6분 만에 선제골을 얻었습니다.

김신욱이 코너킥 상황에서 흐른 공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선제골로 기세가 올랐지만, 불과 6분 뒤, 동점골을 내줬습니다.

다소 느슨한 대인방어와 공을 놓친 정성룡의 실수가 아쉬웠습니다.

휴식 없는 장거리 이동에 대표팀은 금세 체력이 떨어졌습니다.

전방 압박은 사라졌고, 패스 미스도 잦아졌습니다.

주도권도 러시아에게 뺏겨 후반 14분 역전골을 내줬습니다.

축구대표팀은 러시아에 2대 1로 져 3연승에 실패했고, 첫 원정경기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인터뷰> 홍명보(축구대표팀 감독) : "아무래도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다 보니 체력이 금방 떨어졌지만, 우리에게는 지금 이 경기가 중요한 게 아니라…."

원정에 따른 부담감과 빠른 체력 회복문제 등 본선에서도 부딪힐 변수들을 극복하는 숙제를 안게 됐습니다.

악조건 속에서 치러진 첫 원정경기가 축구대표팀에게는 값진 경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두바이에서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 홍명보호, 아쉬운 역전패…체력·부담감 숙제
    • 입력 2013-11-20 12:52:49
    • 수정2013-11-20 13:07:05
    뉴스 12
<앵커 멘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두바이 원정에서 러시아에 아쉽게 역전패했습니다.

휴식 없는 장거리 이동 등 원정에 따른 악조건을 결국,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두바이에서 이승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초반부터 강한 압박으로 몰아붙인 대표팀은 경기시작 6분 만에 선제골을 얻었습니다.

김신욱이 코너킥 상황에서 흐른 공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선제골로 기세가 올랐지만, 불과 6분 뒤, 동점골을 내줬습니다.

다소 느슨한 대인방어와 공을 놓친 정성룡의 실수가 아쉬웠습니다.

휴식 없는 장거리 이동에 대표팀은 금세 체력이 떨어졌습니다.

전방 압박은 사라졌고, 패스 미스도 잦아졌습니다.

주도권도 러시아에게 뺏겨 후반 14분 역전골을 내줬습니다.

축구대표팀은 러시아에 2대 1로 져 3연승에 실패했고, 첫 원정경기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인터뷰> 홍명보(축구대표팀 감독) : "아무래도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다 보니 체력이 금방 떨어졌지만, 우리에게는 지금 이 경기가 중요한 게 아니라…."

원정에 따른 부담감과 빠른 체력 회복문제 등 본선에서도 부딪힐 변수들을 극복하는 숙제를 안게 됐습니다.

악조건 속에서 치러진 첫 원정경기가 축구대표팀에게는 값진 경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두바이에서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12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