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미생'의 만화책 판매량이 50만 부를 넘어섰습니다.
출판사 측은 지난해 9월부터 출간된 만화책 '미생'이 지난달 9권으로 완간된 이후 누적 판매량 50만 부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미생'의 작가 윤태호 씨는 수많은 직장인과 그들의 가족, 예비 직장인들에게 고마운 마음이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사회 초년병의 눈을 통해 직장 생활과 고충, 직장인의 희노애락을 그린 웹툰 '미생'은 '직장인의 바이블'이라 불리며 누적 조회 수 10억 건을 넘어서는 등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출판사 측은 지난해 9월부터 출간된 만화책 '미생'이 지난달 9권으로 완간된 이후 누적 판매량 50만 부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미생'의 작가 윤태호 씨는 수많은 직장인과 그들의 가족, 예비 직장인들에게 고마운 마음이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사회 초년병의 눈을 통해 직장 생활과 고충, 직장인의 희노애락을 그린 웹툰 '미생'은 '직장인의 바이블'이라 불리며 누적 조회 수 10억 건을 넘어서는 등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기 웹툰 ‘미생’ 책으로도 50만부 돌파
-
- 입력 2013-11-20 16:44:40
웹툰 '미생'의 만화책 판매량이 50만 부를 넘어섰습니다.
출판사 측은 지난해 9월부터 출간된 만화책 '미생'이 지난달 9권으로 완간된 이후 누적 판매량 50만 부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미생'의 작가 윤태호 씨는 수많은 직장인과 그들의 가족, 예비 직장인들에게 고마운 마음이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사회 초년병의 눈을 통해 직장 생활과 고충, 직장인의 희노애락을 그린 웹툰 '미생'은 '직장인의 바이블'이라 불리며 누적 조회 수 10억 건을 넘어서는 등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
-
조태흠 기자 jotem@kbs.co.kr
조태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