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상위권 전쟁 ‘많이 아파’

입력 2013.11.20 (21:44)
치열한 상위권 전쟁 ‘많이 아파’ 2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전북현대 경기. FC서울 하대성이 상대 수비수와 몸싸움 뒤 괴로워하고 있다.
공에 쏠린 시선 2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전북현대 경기. 전북현대 이동국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치열한 골문 앞 표정 2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전북현대 경기. FC서울 데얀과 김치우가 문전에서 공중볼을 차지하기 위해 뛰어오르고 있다.
막느냐 뚫느냐 2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전북현대 경기. FC서울 몰리나가 전북현대 권영진과 공을 다투고 있다.
이것이 축구다 2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전북현대 경기. FC서울 몰리나와 전북현대 권영진이 문전에서 공을 다투고 있다.
붕대 투혼 2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전북현대 경기. FC서울 에스쿠데로가 붕대를 감고 상대 수비와 공다툼을 하고 있다.
골 느낌 아니까! 2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전북현대 경기. FC서울 데얀이 선취골에 성공한 뒤 하대성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잘해 봅시다 2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전북현대 경기. 전북현대 최강희 감독과 FC서울 최용수 감독이 경기 시작 전 악수를 하고 있다.
골 추가요 2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전북현대 경기. FC서울 데얀이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뒤 에스쿠데로와 기뻐하고 있다.
공은 어디에? 2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전북현대 경기. 양팀 선수들이 문전에서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안 풀리네 2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전북현대 경기. 전북현대 이동국이 경기가 풀리지 않는다는 듯 아쉬운 표정을 하고 있다.
데얀이 최고야 2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전북현대 경기. 해트트릭을 기록한 FC서울 데얀이 최용수 감독의 격려를 받고 있다.
오늘은 해트트릭 2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전북현대 경기. FC서울 데얀이 첫골 때 환하게 웃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치열한 상위권 전쟁 ‘많이 아파’
    • 입력 2013-11-20 21:44:10
    포토뉴스

2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전북현대 경기. FC서울 하대성이 상대 수비수와 몸싸움 뒤 괴로워하고 있다.

2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전북현대 경기. FC서울 하대성이 상대 수비수와 몸싸움 뒤 괴로워하고 있다.

2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전북현대 경기. FC서울 하대성이 상대 수비수와 몸싸움 뒤 괴로워하고 있다.

2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전북현대 경기. FC서울 하대성이 상대 수비수와 몸싸움 뒤 괴로워하고 있다.

2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전북현대 경기. FC서울 하대성이 상대 수비수와 몸싸움 뒤 괴로워하고 있다.

2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전북현대 경기. FC서울 하대성이 상대 수비수와 몸싸움 뒤 괴로워하고 있다.

2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전북현대 경기. FC서울 하대성이 상대 수비수와 몸싸움 뒤 괴로워하고 있다.

2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전북현대 경기. FC서울 하대성이 상대 수비수와 몸싸움 뒤 괴로워하고 있다.

2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전북현대 경기. FC서울 하대성이 상대 수비수와 몸싸움 뒤 괴로워하고 있다.

2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전북현대 경기. FC서울 하대성이 상대 수비수와 몸싸움 뒤 괴로워하고 있다.

2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전북현대 경기. FC서울 하대성이 상대 수비수와 몸싸움 뒤 괴로워하고 있다.

2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전북현대 경기. FC서울 하대성이 상대 수비수와 몸싸움 뒤 괴로워하고 있다.

2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전북현대 경기. FC서울 하대성이 상대 수비수와 몸싸움 뒤 괴로워하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