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기온 ‘뚝’…동해안·경북 내륙 건조

입력 2013.11.21 (06:26) 수정 2013.11.21 (07: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목요일인 오늘 출근길도 기온이 뚝 떨어져 있습니다.

오늘도 강원 산간에서는 영하 10도 안팎 그 밖의 내륙지역에서도 0도를 밑돌고 있는 곳이 많고요.

제가 서있는 이곳 여의도에도 현재 기온이 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다행히 한낮에 맑은 하늘에 햇살이 비추면서 기온이 다소 오르겠습니다.

서울의 기온 8도 대구 12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하늘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만, 동해안과 경북 내륙지역에 건조 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만큼 불씨관리를 잘하셔야겠습니다.

오늘의 날씨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출근길 기온 ‘뚝’…동해안·경북 내륙 건조
    • 입력 2013-11-21 06:26:58
    • 수정2013-11-21 07:12:46
    뉴스광장 1부
목요일인 오늘 출근길도 기온이 뚝 떨어져 있습니다.

오늘도 강원 산간에서는 영하 10도 안팎 그 밖의 내륙지역에서도 0도를 밑돌고 있는 곳이 많고요.

제가 서있는 이곳 여의도에도 현재 기온이 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다행히 한낮에 맑은 하늘에 햇살이 비추면서 기온이 다소 오르겠습니다.

서울의 기온 8도 대구 12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하늘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만, 동해안과 경북 내륙지역에 건조 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만큼 불씨관리를 잘하셔야겠습니다.

오늘의 날씨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패럴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