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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미국 출구전략 우려로 약세 마감
입력 2013.11.22 (07:37) 국제
유럽 주요 증시는 미국의 출구전략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든 것에 영향을 받아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인 끝에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일 종가와 같은 6,681.3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0.07% 하락했고, 프랑스 파리 증시도 0.34% 내렸습니다.

이날 증시는 전날 공개된 미국 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회의록에서 수개월 안에 경기 부양 프로그램의 축소를 시작할 수 있다고 밝힌 것에 영향을 받아 하락세로 출발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거래량이 부진한 가운데 유로존의 제조업과 서비스업 경기 전망을 나타내는 지수가 2개월 연속 둔화세를 나타낸 것도 증시 분위기를 어둡게했습니다.
  • 유럽증시, 미국 출구전략 우려로 약세 마감
    • 입력 2013-11-22 07:37:18
    국제
유럽 주요 증시는 미국의 출구전략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든 것에 영향을 받아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인 끝에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일 종가와 같은 6,681.3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0.07% 하락했고, 프랑스 파리 증시도 0.34% 내렸습니다.

이날 증시는 전날 공개된 미국 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회의록에서 수개월 안에 경기 부양 프로그램의 축소를 시작할 수 있다고 밝힌 것에 영향을 받아 하락세로 출발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거래량이 부진한 가운데 유로존의 제조업과 서비스업 경기 전망을 나타내는 지수가 2개월 연속 둔화세를 나타낸 것도 증시 분위기를 어둡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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