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국무총리는 최근 문화재 관리 부실 논란과 관련해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문화재 관리에 대한 특별점검을 지시했습니다.
정홍원 총리는 어제 유 장관에게 "최근 숭례문 부실복구, 석굴암 본존불 균열 논란, 팔만대장경 관리 문제 등 잇따라 제기돼 국가중요문화재 보존과 관리 부실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크다"며 이같이 지시했습니다.
정 총리는 특히 숭례문 부실 복구와 관련해 "복구과정에서의 부실을 낱낱이 찾아내 철저한 보완책과 항구적인 보존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정홍원 총리는 어제 유 장관에게 "최근 숭례문 부실복구, 석굴암 본존불 균열 논란, 팔만대장경 관리 문제 등 잇따라 제기돼 국가중요문화재 보존과 관리 부실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크다"며 이같이 지시했습니다.
정 총리는 특히 숭례문 부실 복구와 관련해 "복구과정에서의 부실을 낱낱이 찾아내 철저한 보완책과 항구적인 보존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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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총리, 문체부 장관에 문화재 관리 특별점검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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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1-22 10:02:50
정홍원 국무총리는 최근 문화재 관리 부실 논란과 관련해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문화재 관리에 대한 특별점검을 지시했습니다.
정홍원 총리는 어제 유 장관에게 "최근 숭례문 부실복구, 석굴암 본존불 균열 논란, 팔만대장경 관리 문제 등 잇따라 제기돼 국가중요문화재 보존과 관리 부실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크다"며 이같이 지시했습니다.
정 총리는 특히 숭례문 부실 복구와 관련해 "복구과정에서의 부실을 낱낱이 찾아내 철저한 보완책과 항구적인 보존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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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석 기자 bri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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