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부산 의원들, 선박금융공사 설립 촉구
입력 2013.11.22 (11:43)
수정 2013.11.2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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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소속 부산 지역 의원들이 신제윤 금융위원장과의 국회 회동에서 선박금융공사 설립 등 해운산업 지원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선박금융공사 설립 등을 위한 특별 대책팀 위원장인 서병수 의원은 지난 대선 공약이었던 선박금융공사 설립과 부산 유치를 신 금융위원장에 요구했습니다.
정의화 의원은 해운은 수출·수입과 관련한 물류 산업이기 때문에 국가 산업에 해당한다며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신제윤 위원장은 이와 관련해 정부가 지금까지 진정성을 갖고 노력하고 있지만 전달이 제대로 안 돼 송구스럽다며, 전문가 의견 등을 토대로 정책을 보완·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선박금융공사 설립 등을 위한 특별 대책팀 위원장인 서병수 의원은 지난 대선 공약이었던 선박금융공사 설립과 부산 유치를 신 금융위원장에 요구했습니다.
정의화 의원은 해운은 수출·수입과 관련한 물류 산업이기 때문에 국가 산업에 해당한다며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신제윤 위원장은 이와 관련해 정부가 지금까지 진정성을 갖고 노력하고 있지만 전달이 제대로 안 돼 송구스럽다며, 전문가 의견 등을 토대로 정책을 보완·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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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 부산 의원들, 선박금융공사 설립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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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1-22 11:43:24
- 수정2013-11-22 13:43:36
새누리당 소속 부산 지역 의원들이 신제윤 금융위원장과의 국회 회동에서 선박금융공사 설립 등 해운산업 지원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선박금융공사 설립 등을 위한 특별 대책팀 위원장인 서병수 의원은 지난 대선 공약이었던 선박금융공사 설립과 부산 유치를 신 금융위원장에 요구했습니다.
정의화 의원은 해운은 수출·수입과 관련한 물류 산업이기 때문에 국가 산업에 해당한다며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신제윤 위원장은 이와 관련해 정부가 지금까지 진정성을 갖고 노력하고 있지만 전달이 제대로 안 돼 송구스럽다며, 전문가 의견 등을 토대로 정책을 보완·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선박금융공사 설립 등을 위한 특별 대책팀 위원장인 서병수 의원은 지난 대선 공약이었던 선박금융공사 설립과 부산 유치를 신 금융위원장에 요구했습니다.
정의화 의원은 해운은 수출·수입과 관련한 물류 산업이기 때문에 국가 산업에 해당한다며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신제윤 위원장은 이와 관련해 정부가 지금까지 진정성을 갖고 노력하고 있지만 전달이 제대로 안 돼 송구스럽다며, 전문가 의견 등을 토대로 정책을 보완·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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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훈 기자 standb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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