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어제 첫 시험비행에 성공한 스텔스 공격형 무인기 '리젠'이 항공모함 탑재기로 사용될 것이라고 중국 군사 전문가들이 내다봤습니다.
전강만보는 군사 전문가들이 리젠이 앞으로 스텔스 전투기 젠31과 함께 중국 항공모함 공중전력의 양축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리젠은 비행거리 4천㎞, 작전반경 천2백㎞로 알려졌고, 작전범위 안에 오키나와와 타이완 등을 잇는 이른바 제1열도선이 들어가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강만보는 군사 전문가들이 리젠이 앞으로 스텔스 전투기 젠31과 함께 중국 항공모함 공중전력의 양축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리젠은 비행거리 4천㎞, 작전반경 천2백㎞로 알려졌고, 작전범위 안에 오키나와와 타이완 등을 잇는 이른바 제1열도선이 들어가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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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스텔스무인기 ‘리젠’, 항모에 탑재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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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1-22 13:39:08
중국이 어제 첫 시험비행에 성공한 스텔스 공격형 무인기 '리젠'이 항공모함 탑재기로 사용될 것이라고 중국 군사 전문가들이 내다봤습니다.
전강만보는 군사 전문가들이 리젠이 앞으로 스텔스 전투기 젠31과 함께 중국 항공모함 공중전력의 양축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리젠은 비행거리 4천㎞, 작전반경 천2백㎞로 알려졌고, 작전범위 안에 오키나와와 타이완 등을 잇는 이른바 제1열도선이 들어가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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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명 기자 kimj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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