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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7년 9개월 간 덴버 원정 징크스
입력 2013.11.22 (16:30) 수정 2013.11.22 (19:07) 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덴버 너기츠가 시카고 불스의 연승 행진을 멈춰 세웠다.

덴버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의 펩시센터에서 열린 2013-2014 NBA 정규리그에서 조던 해밀턴(17점)을 앞세워 시카고 불스를 97-87로 물리쳤다.

5승6패를 기록한 덴버는 승률 5할에 한발짝 다가갔고, 시카고는 5연승 뒤 패배를 당해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덴버는 70-62로 앞선 채 들어간 4쿼터에서 지난 시즌까지 시카고에서 뛴 네이트 로빈슨(11점)의 3점 슛2개와 자유투 1개로 대거 7점을 뽑아내 점수차를 벌렸다.

10분 26초를 남기고는 해밀턴의 3점슛 2개가 잇따라 터지면서 승부의 추는 덴버로 넘어갔다.

시카고의 데릭 로즈는 19점을 넣으며 분전했지만 승패를 뒤집지는 못했다.

시카고는 2006년 2월 덴버 원정 경기에서 이긴 뒤 7년 9개월 동안 덴버에서 승리를 따내지 못하는 징크스를 이어갔다.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는 홈 경기에서 케빈 듀랜트가 28점을 넣은데 힘입어 LA 클리퍼스를 105-91로 완파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이번 시즌 홈에서 5연승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하프타임 이벤트에서는 고등학교 교사인 브래드 브루커(33)씨가 하프 라인에서 던진 슛을 성공시켜 2만 달러(약 2천100만원)의 상금을 받는 행운을 잡았다.

◇ 22일 전적

덴버 97-87 시카고
오클라호마시티 105-91 LA 클리퍼스
  • 시카고, 7년 9개월 간 덴버 원정 징크스
    • 입력 2013-11-22 16:30:45
    • 수정2013-11-22 19:07:24
    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덴버 너기츠가 시카고 불스의 연승 행진을 멈춰 세웠다.

덴버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의 펩시센터에서 열린 2013-2014 NBA 정규리그에서 조던 해밀턴(17점)을 앞세워 시카고 불스를 97-87로 물리쳤다.

5승6패를 기록한 덴버는 승률 5할에 한발짝 다가갔고, 시카고는 5연승 뒤 패배를 당해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덴버는 70-62로 앞선 채 들어간 4쿼터에서 지난 시즌까지 시카고에서 뛴 네이트 로빈슨(11점)의 3점 슛2개와 자유투 1개로 대거 7점을 뽑아내 점수차를 벌렸다.

10분 26초를 남기고는 해밀턴의 3점슛 2개가 잇따라 터지면서 승부의 추는 덴버로 넘어갔다.

시카고의 데릭 로즈는 19점을 넣으며 분전했지만 승패를 뒤집지는 못했다.

시카고는 2006년 2월 덴버 원정 경기에서 이긴 뒤 7년 9개월 동안 덴버에서 승리를 따내지 못하는 징크스를 이어갔다.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는 홈 경기에서 케빈 듀랜트가 28점을 넣은데 힘입어 LA 클리퍼스를 105-91로 완파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이번 시즌 홈에서 5연승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하프타임 이벤트에서는 고등학교 교사인 브래드 브루커(33)씨가 하프 라인에서 던진 슛을 성공시켜 2만 달러(약 2천100만원)의 상금을 받는 행운을 잡았다.

◇ 22일 전적

덴버 97-87 시카고
오클라호마시티 105-91 LA 클리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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