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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다음주 재협상…해임건의안 자동 폐기될 듯
입력 2013.11.22 (16:38) 수정 2013.11.22 (17:58) 정치
황교안 법무장관 해임 건의안과 황찬현 감사원장 임명 동의안을 함께 상정해 표결하는 방안을 놓고 여야가 협상을 벌였지만 합의에 실패했습니다.

이에 따라 사실상 오늘이 시한인 법무장관 해임 건의안은 자동 폐기될 예정입니다.

여야는 이번 주말과 휴일 사이 물밑 접촉을 이어간 뒤 다음 주 초 협상을 재개할 계획이며, 민주당은 다음주 월요일 해임 건의안을 다시 발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앞서 여야는 협상 과정에서 두 안건을 함께 상정하는 것에는 의견을 모았지만 어느 안건을 먼저 표결할지를 둘러싸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새누리당은 감사원장 임명 동의안을 먼저 표결하자고 주장한 반면 민주당은 법무장관 해임 건의안을 먼저 표결하자고 맞섰습니다.
  • 여야 다음주 재협상…해임건의안 자동 폐기될 듯
    • 입력 2013-11-22 16:38:14
    • 수정2013-11-22 17:58:37
    정치
황교안 법무장관 해임 건의안과 황찬현 감사원장 임명 동의안을 함께 상정해 표결하는 방안을 놓고 여야가 협상을 벌였지만 합의에 실패했습니다.

이에 따라 사실상 오늘이 시한인 법무장관 해임 건의안은 자동 폐기될 예정입니다.

여야는 이번 주말과 휴일 사이 물밑 접촉을 이어간 뒤 다음 주 초 협상을 재개할 계획이며, 민주당은 다음주 월요일 해임 건의안을 다시 발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앞서 여야는 협상 과정에서 두 안건을 함께 상정하는 것에는 의견을 모았지만 어느 안건을 먼저 표결할지를 둘러싸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새누리당은 감사원장 임명 동의안을 먼저 표결하자고 주장한 반면 민주당은 법무장관 해임 건의안을 먼저 표결하자고 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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