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클래식 38R 그룹A] 수원 vs 울산
입력 2013.11.25 (01:06)
수정 2013.11.25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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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재활 중에도 교체 투입된 김신욱이 외친 말!
“우승 하자”였죠?
울산! 자력 우승까지는 이제 승점 2점 남았습니다.
염기훈이 오른발로 골을 만들었지만 5연패 한 수원은 내년 시즌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 나갈 수 없게 됐습니다.
“우승 하자”였죠?
울산! 자력 우승까지는 이제 승점 2점 남았습니다.
염기훈이 오른발로 골을 만들었지만 5연패 한 수원은 내년 시즌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 나갈 수 없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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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 클래식 38R 그룹A] 수원 vs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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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1-25 07:11:25
- 수정2013-11-25 07:28:31
부상 재활 중에도 교체 투입된 김신욱이 외친 말!
“우승 하자”였죠?
울산! 자력 우승까지는 이제 승점 2점 남았습니다.
염기훈이 오른발로 골을 만들었지만 5연패 한 수원은 내년 시즌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 나갈 수 없게 됐습니다.
“우승 하자”였죠?
울산! 자력 우승까지는 이제 승점 2점 남았습니다.
염기훈이 오른발로 골을 만들었지만 5연패 한 수원은 내년 시즌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 나갈 수 없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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