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발행 주식 수를 줄이고 배당 가능한 자본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보통주 10주를 1주로 합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감자 후 두산건설의 발행 주식수는 현재의 10분의 1인 5천518만5천여 주로 줄어듭니다.
자본금도 2조7천693억원에서 2천859억원으로 낮아집니다.
두산건설은 새 주식을 내년 2월 3일 상장할 예정입니다.
감자 후 두산건설의 발행 주식수는 현재의 10분의 1인 5천518만5천여 주로 줄어듭니다.
자본금도 2조7천693억원에서 2천859억원으로 낮아집니다.
두산건설은 새 주식을 내년 2월 3일 상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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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건설, 10대 1 감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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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1-25 18:43:40
두산건설은 발행 주식 수를 줄이고 배당 가능한 자본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보통주 10주를 1주로 합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감자 후 두산건설의 발행 주식수는 현재의 10분의 1인 5천518만5천여 주로 줄어듭니다.
자본금도 2조7천693억원에서 2천859억원으로 낮아집니다.
두산건설은 새 주식을 내년 2월 3일 상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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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인 기자 heem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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