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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만취 남성, 車 몰고 국회의사당 정문 돌진
입력 2013.11.29 (06:08) 수정 2013.11.29 (07:15)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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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어젯밤 만취 상태로 차를 몰던 30대가 자신의 차량으로 국회의사당 정문을 들이 받았습니다.

서울시내 곳곳에서 크고 작은 교통사고와 화재도 이어졌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정연욱 기자입니다.

<리포트>

국회의사당 철재 정문이 파손된 채 방치돼 있습니다.

어젯밤 10시 20분 쯤 38살 전 모 씨가 몰던 SUV차량이 인도를 넘어 국회의사당 정문으로 돌진했습니다.

경찰은 전 씨가 혈중알콜농도 0.2%의 만취상태로 차를 몰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중앙분리대 주변에 파손된 차량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어제 오후 7시 반쯤 제2경인고속도로 상행선 문학 나들목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승용차 3대를 잇따라 들이받아 4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앞을 달리던 승용차가 갑자기 차선을 바꾸자 화물차가 이를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비슷한 시각, 서울 자양동의 한 빌라 재활용 쓰레기장에서 불이 나 건물 외벽 일부를 태우고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담배 꽁초가 재활용 의류에 떨어져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젯밤 11시 쯤에는 서울 중화동 주택가 공터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터에 주차된 차량 일부가 불에 타 42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저녁 7시 10분 쯤에는 서울 신당동 4차선 도로에서 36살 김 모씨가 차량 사이에 손과 발이 끼어 병원으로 옮겨지기도 했습니다.

KBS 뉴스 정연욱입니다.
  • 30대 만취 남성, 車 몰고 국회의사당 정문 돌진
    • 입력 2013-11-29 06:11:25
    • 수정2013-11-29 07:15:17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어젯밤 만취 상태로 차를 몰던 30대가 자신의 차량으로 국회의사당 정문을 들이 받았습니다.

서울시내 곳곳에서 크고 작은 교통사고와 화재도 이어졌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정연욱 기자입니다.

<리포트>

국회의사당 철재 정문이 파손된 채 방치돼 있습니다.

어젯밤 10시 20분 쯤 38살 전 모 씨가 몰던 SUV차량이 인도를 넘어 국회의사당 정문으로 돌진했습니다.

경찰은 전 씨가 혈중알콜농도 0.2%의 만취상태로 차를 몰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중앙분리대 주변에 파손된 차량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어제 오후 7시 반쯤 제2경인고속도로 상행선 문학 나들목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승용차 3대를 잇따라 들이받아 4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앞을 달리던 승용차가 갑자기 차선을 바꾸자 화물차가 이를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비슷한 시각, 서울 자양동의 한 빌라 재활용 쓰레기장에서 불이 나 건물 외벽 일부를 태우고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담배 꽁초가 재활용 의류에 떨어져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젯밤 11시 쯤에는 서울 중화동 주택가 공터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터에 주차된 차량 일부가 불에 타 42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저녁 7시 10분 쯤에는 서울 신당동 4차선 도로에서 36살 김 모씨가 차량 사이에 손과 발이 끼어 병원으로 옮겨지기도 했습니다.

KBS 뉴스 정연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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