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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광장] 故 최진실 매니저 사망…누리꾼 애도 물결 外
입력 2013.11.29 (07:31) 수정 2013.11.29 (07:59)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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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터넷 공간의 이슈와 화제를 전해드리는 <인터넷 광장>입니다.

고(故)최진실 씨의 매니저였던 박모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은 잇따른 비극에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지난 26일 故 최진실의 마지막 매니저인 박 씨가 서울 역삼동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는데요,

경찰은 현장에서 신경안정제와 수면제 빈 봉지 등이 발견된 점을 미뤄 박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 2008년 이후 동생 최진영, 전 남편 조성민까지 자살한 데 이어 박 씨까지 생을 마감하면서 일각에서는 유명인들의 자살을 모방하는‘베르테르 효과'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데요,

누리꾼들은 "가슴이 정말 아리다. 하늘에선 모두 편안하시길.”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제 더 이상 비극은 없기를.”이라며 애도를 표했습니다.

고양이도 주인 목소리 알아들어…단지 무시할뿐

집에서 기르는 고양이도 애완견처럼 주인의 목소리를 잘 알아듣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최근 일본 도쿄대 연구팀이 고양이의 움직임, 소리, 눈동자 모습 등을 정밀 관찰한 결과 고양이도 사람들의 목소리를 잘 인지하고 구분할 줄 아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그럼에도 고양이가 개와는 달리 적극적으로 '응답'하지 않는 이유는 스스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리 길냥이들은 내 차 소리만 듣고도 마중 나옴.” “귀여워, 못 들은 척이라니.” “시크함과 애교를 동시에 가진 최고의 반려동물”이란 반응을 보였습니다.

직장인 70% “복권 당첨되면 직자 그만둬”

직장인 10명 중 7명은 복권에 당첨되면 직장을 그만두겠다고 답했습니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88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수시로 복권을 구입하고 있고 20%는 일주일에 3개 이상의 복권을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복권 1등에 당첨될 경우 직장생활에 대해서는 69%가 '그만 둔다'고 답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남 아파트 한 채 사면 다시 일하러 가야할 듯.” “조용히 사표 쓰고 나가지 말고 동료에게 한턱 내고 나가길.” “평생 그런 일은 안 생길테니 일이나 열심히 해야지.”란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인터넷 광장>이었습니다.






  • [인터넷 광장] 故 최진실 매니저 사망…누리꾼 애도 물결 外
    • 입력 2013-11-29 07:34:21
    • 수정2013-11-29 07:59:21
    뉴스광장
<앵커 멘트>

인터넷 공간의 이슈와 화제를 전해드리는 <인터넷 광장>입니다.

고(故)최진실 씨의 매니저였던 박모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은 잇따른 비극에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지난 26일 故 최진실의 마지막 매니저인 박 씨가 서울 역삼동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는데요,

경찰은 현장에서 신경안정제와 수면제 빈 봉지 등이 발견된 점을 미뤄 박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 2008년 이후 동생 최진영, 전 남편 조성민까지 자살한 데 이어 박 씨까지 생을 마감하면서 일각에서는 유명인들의 자살을 모방하는‘베르테르 효과'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데요,

누리꾼들은 "가슴이 정말 아리다. 하늘에선 모두 편안하시길.”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제 더 이상 비극은 없기를.”이라며 애도를 표했습니다.

고양이도 주인 목소리 알아들어…단지 무시할뿐

집에서 기르는 고양이도 애완견처럼 주인의 목소리를 잘 알아듣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최근 일본 도쿄대 연구팀이 고양이의 움직임, 소리, 눈동자 모습 등을 정밀 관찰한 결과 고양이도 사람들의 목소리를 잘 인지하고 구분할 줄 아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그럼에도 고양이가 개와는 달리 적극적으로 '응답'하지 않는 이유는 스스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리 길냥이들은 내 차 소리만 듣고도 마중 나옴.” “귀여워, 못 들은 척이라니.” “시크함과 애교를 동시에 가진 최고의 반려동물”이란 반응을 보였습니다.

직장인 70% “복권 당첨되면 직자 그만둬”

직장인 10명 중 7명은 복권에 당첨되면 직장을 그만두겠다고 답했습니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88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수시로 복권을 구입하고 있고 20%는 일주일에 3개 이상의 복권을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복권 1등에 당첨될 경우 직장생활에 대해서는 69%가 '그만 둔다'고 답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남 아파트 한 채 사면 다시 일하러 가야할 듯.” “조용히 사표 쓰고 나가지 말고 동료에게 한턱 내고 나가길.” “평생 그런 일은 안 생길테니 일이나 열심히 해야지.”란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인터넷 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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