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결장 PSV ‘안 풀리네’ 희비교차

입력 2013.11.29 (09:19) 수정 2013.11.29 (09:25) 포토뉴스

28일(현지시간) 불가리아 라즈그라드의 루도고레츠 아레나에서 열린 유로파 조별리그 B조 5차전 루도고레츠와 에인트호벤과의 경기. 루도고레츠 선수들이 두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이 날 경기에서 에인트호벤은 루도고레츠에 0-2으로 패배했다.

‘공 튀긴거 맞지?’

28일(현지시간) 불가리아 라즈그라드의 루도고레츠 아레나에서 열린 유로파 조별리그 B조 5차전 루도고레츠와 에인트호벤과의 경기. 루도고레츠 선수 디야꼬프(오른쪽)가 에인트호벤 선수 올라 토이보넨(왼쪽)으로부터 공을 차지하려 다투는 장면.

‘공이 어디로 갔지?’

28일(현지시간) 불가리아 라즈그라드의 루도고레츠 아레나에서 열린 유로파 조별리그 B조 5차전 루도고레츠와 에인트호벤과의 경기. 루도고레츠 선수 요단(위)과 에인트호벤 선수 아담 마헤르(아래)가 공을 두고 다투는 모습.

‘골이라니…’

28일(현지시간) 불가리아 라즈그라드의 루도고레츠 아레나에서 열린 유로파 조별리그 B조 5차전 루도고레츠와 에인트호벤과의 경기. 루도고레츠 선수 로만 베지악이 선제골을 득점한 뒤 자축하는 모습. 이 날 경기에서 에인트호벤은 루도고레츠에 0-2으로 패배했다.

‘내 공이 어디갔지?’

28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유로파리그 A조 5차전 스완지시티와 발렌시아의 경기. 스완지 선수 나단 다이어(중앙)와 발렌시아 선수 소피앵 페그후리, 주앙 페레이라가 공을 두고 접전을 벌이는 장면.

‘공 날아온다!’

28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유로파리그 A조 5차전 스완지시티와 발렌시아의 경기. 스완지 선수 알레한드로 포수엘로(왼쪽)과 발렌시아 선수 다니 파레호(오른쪽)가 공을 두고 팽팽이 맞서고 있다.

‘비켜봐, 내가 찰꺼야’

28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유로파리그 A조 5차전 스완지시티와 발렌시아의 경기. 스완지 선수 앙헬 랑헬과 발렌시아 선수 세르히오 카날라스가 공을 두고 다투는 장면.

‘쫓아오지 말아 줄래?’

28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유로파리그 A조 5차전 스완지시티와 발렌시아의 경기. 스완지 선수 존조셀비(왼쪽)를 발렌시아 선수 빅트로 루이스가 바짝 뒤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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