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요코다 미군기지 주변서 폭발음
입력 2013.11.29 (09:44)
수정 2013.11.2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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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 있는 요코다 미국 공군 기지 주변에서 어젯밤 2차례의 큰 폭발음이 관측됐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경찰이 기지에서 450m 가량 떨어진 밭에서 포탄 발사장치로 보이는 철 파이프통을 발견했으며, 과격파에 의한 게릴라 사건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철 파이프통은 2개가 미군기지를 향해 밭에 꽂혀 있었는데, 다행히 포탄 발사로 인한 부상자는 없었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경찰이 기지에서 450m 가량 떨어진 밭에서 포탄 발사장치로 보이는 철 파이프통을 발견했으며, 과격파에 의한 게릴라 사건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철 파이프통은 2개가 미군기지를 향해 밭에 꽂혀 있었는데, 다행히 포탄 발사로 인한 부상자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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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요코다 미군기지 주변서 폭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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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1-29 09:44:50
- 수정2013-11-29 11:04:48
도쿄에 있는 요코다 미국 공군 기지 주변에서 어젯밤 2차례의 큰 폭발음이 관측됐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경찰이 기지에서 450m 가량 떨어진 밭에서 포탄 발사장치로 보이는 철 파이프통을 발견했으며, 과격파에 의한 게릴라 사건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철 파이프통은 2개가 미군기지를 향해 밭에 꽂혀 있었는데, 다행히 포탄 발사로 인한 부상자는 없었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경찰이 기지에서 450m 가량 떨어진 밭에서 포탄 발사장치로 보이는 철 파이프통을 발견했으며, 과격파에 의한 게릴라 사건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철 파이프통은 2개가 미군기지를 향해 밭에 꽂혀 있었는데, 다행히 포탄 발사로 인한 부상자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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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명 기자 kimj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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