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뉴스콕콕7] 임신 전 당뇨병 있으면 사산 위험 높아져
입력 2013.11.29 (10:44) 수정 2013.11.29 (11:56) 생활·건강
임신 전에 당뇨병이 있으면 사산이나 출산 후 신생아의 사망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뉴캐슬 대학의 루스 벨 박사가 1형당뇨병 여성 1천206명과 2형당뇨병 여성 342명이 포함된 임신-당뇨병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보도했습니다.

벨박사는 임신 전에 당뇨병이 있었던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임신 20주 이후 사산 위험이 4.56배, 출산한 아기의 생후 1년내 사망 위험이 1.86배 각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사산율은 임신 전 당뇨병이 있었던 여성이 3%, 당뇨병이 없는 여성은 0.4%였다. 출산한 아기의 생후 1년내 사망률은 당뇨병 여성이 0.7%, 대조군 여성이 0.4%였습니다. 또 임신 전 당뇨병이 1형이든 2형이든 이러한 결과에는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 [뉴스콕콕7] 임신 전 당뇨병 있으면 사산 위험 높아져
    • 입력 2013-11-29 10:44:01
    • 수정2013-11-29 11:56:16
    생활·건강
임신 전에 당뇨병이 있으면 사산이나 출산 후 신생아의 사망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뉴캐슬 대학의 루스 벨 박사가 1형당뇨병 여성 1천206명과 2형당뇨병 여성 342명이 포함된 임신-당뇨병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보도했습니다.

벨박사는 임신 전에 당뇨병이 있었던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임신 20주 이후 사산 위험이 4.56배, 출산한 아기의 생후 1년내 사망 위험이 1.86배 각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사산율은 임신 전 당뇨병이 있었던 여성이 3%, 당뇨병이 없는 여성은 0.4%였다. 출산한 아기의 생후 1년내 사망률은 당뇨병 여성이 0.7%, 대조군 여성이 0.4%였습니다. 또 임신 전 당뇨병이 1형이든 2형이든 이러한 결과에는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