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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日, 센카쿠 주변서 공동 항모 훈련
입력 2013.11.29 (10:57) 수정 2013.11.29 (13:11)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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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중국의 방공식별구역 설정으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센카쿠 주변 해역에서 미국과 일본이 공동으로 항모훈련을 벌였습니다.

이 지역의 미국 폭격기 비행에 이어 미.일의 중국 견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홍수진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미군의 항공모함 조지워싱턴호에서 전투기가 차례로 발착합니다.

중국의 방공식별구역 설정으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동중국해 센카쿠 열도 주변에서의 미.일 공동 훈련입니다.

미군과 해상자위대의 전투기 75대와 호위함 15대 등이 참가한 대규몹니다.

<인터뷰> 로버트 토마스(미국 제7함대 사령관) : "미·일 관계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정과 평화를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미.일 양국은 특정국가를 의식한 것이 아닌 연례적 훈련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최근 방공식별구역 설정 외에도 중국은 이 지역에 함정을 파견해 대규모 훈련을 벌인 바 있습니다.

일본 정부도 동중국해에서의 중국에 대한 경계를 강화할 방침을 밝혔습니다.

<인터뷰> 스가(일본 관방장관) : "앞으로도 중국을 배려해서 (경계·감시)를 변경할 생각은 조금도 없습니다."

한편 미국의 폭격기에 이어 일본 자위대 소속 항공기도 중국의 방공식별구역 설정 이후 이 지역에서 통보없이 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홍수진입니다.
  • 美·日, 센카쿠 주변서 공동 항모 훈련
    • 입력 2013-11-29 11:06:55
    • 수정2013-11-29 13:11:31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중국의 방공식별구역 설정으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센카쿠 주변 해역에서 미국과 일본이 공동으로 항모훈련을 벌였습니다.

이 지역의 미국 폭격기 비행에 이어 미.일의 중국 견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홍수진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미군의 항공모함 조지워싱턴호에서 전투기가 차례로 발착합니다.

중국의 방공식별구역 설정으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동중국해 센카쿠 열도 주변에서의 미.일 공동 훈련입니다.

미군과 해상자위대의 전투기 75대와 호위함 15대 등이 참가한 대규몹니다.

<인터뷰> 로버트 토마스(미국 제7함대 사령관) : "미·일 관계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정과 평화를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미.일 양국은 특정국가를 의식한 것이 아닌 연례적 훈련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최근 방공식별구역 설정 외에도 중국은 이 지역에 함정을 파견해 대규모 훈련을 벌인 바 있습니다.

일본 정부도 동중국해에서의 중국에 대한 경계를 강화할 방침을 밝혔습니다.

<인터뷰> 스가(일본 관방장관) : "앞으로도 중국을 배려해서 (경계·감시)를 변경할 생각은 조금도 없습니다."

한편 미국의 폭격기에 이어 일본 자위대 소속 항공기도 중국의 방공식별구역 설정 이후 이 지역에서 통보없이 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홍수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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