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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국회 예결특위 불참…예산안 심의 차질
입력 2013.11.29 (11:48) 수정 2013.11.29 (16:37) 정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늘 2014년도 예산안을 상정하고, 정부를 상대로 종합 정책질의를 실시할 계획이었지만, 민주당의 의사 일정 거부로 파행됐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어제 황찬현 감사원장 임명동의안 처리에 대한 항의 표시로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새누리당 의원들은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예산안이 제대로 심사되지 못하고 처리가 늦어질수록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간다며 민주당이 복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내년 예산안은 오늘 상정되지 않았으며,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기 위해 국회에 출석한 정홍원 국무총리와 국무위원들은 국회에서 대기했습니다.

예결특위의 새누리당측 간사인 김광림 의원은 민주당 간사인 최재천 의원과 협의를 진행한 뒤, 예결위 일정을 예정대로 시작하지 못하더라도, 다음달 16일에는 예산안 심의를 마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민주, 국회 예결특위 불참…예산안 심의 차질
    • 입력 2013-11-29 11:48:12
    • 수정2013-11-29 16:37:09
    정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늘 2014년도 예산안을 상정하고, 정부를 상대로 종합 정책질의를 실시할 계획이었지만, 민주당의 의사 일정 거부로 파행됐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어제 황찬현 감사원장 임명동의안 처리에 대한 항의 표시로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새누리당 의원들은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예산안이 제대로 심사되지 못하고 처리가 늦어질수록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간다며 민주당이 복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내년 예산안은 오늘 상정되지 않았으며,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기 위해 국회에 출석한 정홍원 국무총리와 국무위원들은 국회에서 대기했습니다.

예결특위의 새누리당측 간사인 김광림 의원은 민주당 간사인 최재천 의원과 협의를 진행한 뒤, 예결위 일정을 예정대로 시작하지 못하더라도, 다음달 16일에는 예산안 심의를 마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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