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속 극적으로 살아난 개들⋯무슨 사연?
입력 2013.11.29 (15:27)
수정 2013.11.2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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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디트로이드의 한 주택에서 일어난 화재 현장입니다.
출동한 소방관이 개 두 마리를 구조하는데요.
유독가스를 많이 마셔 호흡이 가쁜 듯 헐떡이는 두 개들에게 소방관은 자신이 쓰고 있던 산소마스크를 벗어 응급조치를 합니다.
위태로웠던 시간이 지나고 정신이 돌아온 개들은 이내 꼬리를 흔들며 조금씩 걷기 시작합니다.
주인은 고마운 듯 소방관에게 계속 악수를 청하는데요.
작은 생명도 소홀하지 않고 끝까지 책임을 다하는 소방관의 모습이 참 멋집니다.
출동한 소방관이 개 두 마리를 구조하는데요.
유독가스를 많이 마셔 호흡이 가쁜 듯 헐떡이는 두 개들에게 소방관은 자신이 쓰고 있던 산소마스크를 벗어 응급조치를 합니다.
위태로웠던 시간이 지나고 정신이 돌아온 개들은 이내 꼬리를 흔들며 조금씩 걷기 시작합니다.
주인은 고마운 듯 소방관에게 계속 악수를 청하는데요.
작은 생명도 소홀하지 않고 끝까지 책임을 다하는 소방관의 모습이 참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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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 속 극적으로 살아난 개들⋯무슨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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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1-29 15:27:14
- 수정2013-11-29 16:32:57
미국 디트로이드의 한 주택에서 일어난 화재 현장입니다.
출동한 소방관이 개 두 마리를 구조하는데요.
유독가스를 많이 마셔 호흡이 가쁜 듯 헐떡이는 두 개들에게 소방관은 자신이 쓰고 있던 산소마스크를 벗어 응급조치를 합니다.
위태로웠던 시간이 지나고 정신이 돌아온 개들은 이내 꼬리를 흔들며 조금씩 걷기 시작합니다.
주인은 고마운 듯 소방관에게 계속 악수를 청하는데요.
작은 생명도 소홀하지 않고 끝까지 책임을 다하는 소방관의 모습이 참 멋집니다.
출동한 소방관이 개 두 마리를 구조하는데요.
유독가스를 많이 마셔 호흡이 가쁜 듯 헐떡이는 두 개들에게 소방관은 자신이 쓰고 있던 산소마스크를 벗어 응급조치를 합니다.
위태로웠던 시간이 지나고 정신이 돌아온 개들은 이내 꼬리를 흔들며 조금씩 걷기 시작합니다.
주인은 고마운 듯 소방관에게 계속 악수를 청하는데요.
작은 생명도 소홀하지 않고 끝까지 책임을 다하는 소방관의 모습이 참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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