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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 백혈병환자 ‘포나티닙’ 치료 효과적”
입력 2013.11.29 (16:13) 수정 2013.11.29 (22:13) 생활·건강
치료가 어려운 말기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에게 '포나티닙'이라는 새로운 치료제가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포나티닙은 미국 제약사인 아리아드가 개발한 차세대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입니다.

카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은 김동욱 혈액내과 교수가 참여한 국제공동 연구팀이 말기 만성골수성백혈병을 앓는 환자에게 '포나티닙'을 투여하는 임상 연구 결과, 암세포 수치가 줄어들고 만성기 환자의 1년 전체생존율이 94%에 이른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포나티닙은 이 같은 치료 효과를 보였지만 혈소판 감소와 혈전증 등 부작용을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의학저널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지 11월 호에 실렸습니다.
  • “말기 백혈병환자 ‘포나티닙’ 치료 효과적”
    • 입력 2013-11-29 16:13:29
    • 수정2013-11-29 22:13:36
    생활·건강
치료가 어려운 말기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에게 '포나티닙'이라는 새로운 치료제가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포나티닙은 미국 제약사인 아리아드가 개발한 차세대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입니다.

카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은 김동욱 혈액내과 교수가 참여한 국제공동 연구팀이 말기 만성골수성백혈병을 앓는 환자에게 '포나티닙'을 투여하는 임상 연구 결과, 암세포 수치가 줄어들고 만성기 환자의 1년 전체생존율이 94%에 이른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포나티닙은 이 같은 치료 효과를 보였지만 혈소판 감소와 혈전증 등 부작용을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의학저널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지 11월 호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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