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성매매 대형 안마시술소 적발

입력 2013.11.29 (17: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기 구리경찰는 오늘 안마시술소를 운영하며 불법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업주 29살 편모씨와 종업원 등 4명을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구리시 교문동의 한 상가건물에서 2개 층에 안마시술소를 운영하면서 건물 안팎에 CCTV를 설치하고 리모컨으로 승강기를 조작하는 등의 수법으로 경찰 단속을 피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불법 성매매 대형 안마시술소 적발
    • 입력 2013-11-29 17:17:49
    사회
경기 구리경찰는 오늘 안마시술소를 운영하며 불법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업주 29살 편모씨와 종업원 등 4명을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구리시 교문동의 한 상가건물에서 2개 층에 안마시술소를 운영하면서 건물 안팎에 CCTV를 설치하고 리모컨으로 승강기를 조작하는 등의 수법으로 경찰 단속을 피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