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경찰는 오늘 안마시술소를 운영하며 불법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업주 29살 편모씨와 종업원 등 4명을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구리시 교문동의 한 상가건물에서 2개 층에 안마시술소를 운영하면서 건물 안팎에 CCTV를 설치하고 리모컨으로 승강기를 조작하는 등의 수법으로 경찰 단속을 피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구리시 교문동의 한 상가건물에서 2개 층에 안마시술소를 운영하면서 건물 안팎에 CCTV를 설치하고 리모컨으로 승강기를 조작하는 등의 수법으로 경찰 단속을 피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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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 성매매 대형 안마시술소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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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1-29 17:17:49
경기 구리경찰는 오늘 안마시술소를 운영하며 불법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업주 29살 편모씨와 종업원 등 4명을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구리시 교문동의 한 상가건물에서 2개 층에 안마시술소를 운영하면서 건물 안팎에 CCTV를 설치하고 리모컨으로 승강기를 조작하는 등의 수법으로 경찰 단속을 피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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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국 기자 spianat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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