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 점차 누그러져…낮기온 서울 10도·부산 13도

입력 2013.11.29 (17:15) 수정 2013.11.2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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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앞두고 추위가 점차 누그러지고 있습니다.

토요일인 내일은 서울의 낮기온 10도로 오늘보다 기온이 더 올라 예년기온을 되찾겠고 하늘도 맑아서 야외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다만, 건조특보가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동해안지역은 산불 등 화재예방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다음주 초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도 영상으로 올라서겠고 눈비 예보도 없겠습니다.

호남 서해안에 내리던 눈도 그치고 지금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가끔 구름 많겠고 아침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해안은 그동안 내린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곳이 많습니다.

안전운전하셔야겠습니다.

강원 영동은 강한 바람과 함께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 영하 1도 부산 4도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낮기온도 서울 10도 광주 11도 부산 13도로 오늘보다 5도가량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상에서 최고 2.5m로 높게 일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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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위 점차 누그러져…낮기온 서울 10도·부산 13도
    • 입력 2013-11-29 17:19:03
    • 수정2013-11-29 17: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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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앞두고 추위가 점차 누그러지고 있습니다.

토요일인 내일은 서울의 낮기온 10도로 오늘보다 기온이 더 올라 예년기온을 되찾겠고 하늘도 맑아서 야외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다만, 건조특보가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동해안지역은 산불 등 화재예방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다음주 초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도 영상으로 올라서겠고 눈비 예보도 없겠습니다.

호남 서해안에 내리던 눈도 그치고 지금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가끔 구름 많겠고 아침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해안은 그동안 내린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곳이 많습니다.

안전운전하셔야겠습니다.

강원 영동은 강한 바람과 함께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 영하 1도 부산 4도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낮기온도 서울 10도 광주 11도 부산 13도로 오늘보다 5도가량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상에서 최고 2.5m로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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