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반정부 시위대 군 사령부 점거 시위
입력 2013.11.29 (19:00)
수정 2013.11.2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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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반정부 시위대가 정부 청사에 이어 군 사령부까지 점거하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군 대변인은 오늘 천 여명의 시위대가 방콕에 있는 군 사령부 영내에 들어와 시위를 벌이고 있지만 청사 건물 안에까지는 진입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반 정부 시위대는 쁘라윳 짠 오차 육군 사령관과 대화를 요구하며 잉락 총리 퇴진 운동에 군도 합류해 줄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군 대변인은 오늘 천 여명의 시위대가 방콕에 있는 군 사령부 영내에 들어와 시위를 벌이고 있지만 청사 건물 안에까지는 진입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반 정부 시위대는 쁘라윳 짠 오차 육군 사령관과 대화를 요구하며 잉락 총리 퇴진 운동에 군도 합류해 줄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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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반정부 시위대 군 사령부 점거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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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1-29 19:00:10
- 수정2013-11-29 22:13:11
태국 반정부 시위대가 정부 청사에 이어 군 사령부까지 점거하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군 대변인은 오늘 천 여명의 시위대가 방콕에 있는 군 사령부 영내에 들어와 시위를 벌이고 있지만 청사 건물 안에까지는 진입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반 정부 시위대는 쁘라윳 짠 오차 육군 사령관과 대화를 요구하며 잉락 총리 퇴진 운동에 군도 합류해 줄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군 대변인은 오늘 천 여명의 시위대가 방콕에 있는 군 사령부 영내에 들어와 시위를 벌이고 있지만 청사 건물 안에까지는 진입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반 정부 시위대는 쁘라윳 짠 오차 육군 사령관과 대화를 요구하며 잉락 총리 퇴진 운동에 군도 합류해 줄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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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태 기자 kev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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