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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수원 분당선 연장…전 구간 개통
입력 2013.11.29 (19:21) 수정 2013.11.29 (19:34)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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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분당선 연장 전 구간이 내일 개통됩니다.

연장 구간 개통으로 기존 철도 노선과 환승이 가능해졌고 경기 동남부와 서울 강남권을 잇는 교통이 더 편리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임명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분당선 연장 전 구간이 내일 개통됩니다.

성남 오리에서 수원까지 연장선 착공 11년 만입니다.

이에 따라 서울 왕십리에서 성남과 용인을 거쳐 수원역까지 지하철로 한번에 이동이 가능해졌습니다.

<인터뷰> 학생 : "버스타면 학교까지 1시간 정도 걸렸거든요. 수원에 있는 학교 가는데 너무 많이 걸렸는데 지하철역이 집근처에 있어서 빨리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연장 구간을 포함한 분당선은 출퇴근 시간대 6분, 평상시 13분 간격으로 평일 하루 352차례 운행됩니다.

수원역에서 용인 죽전까지는 급행열차도 운행됩니다. 출근시간대 4차례, 퇴근시간대 4차례 등 평일 하루 8차례 운행됩니다.

수원역에서 왕십리역까지 일반열차는 85분, 급행열차는 76분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2016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인 수인선까지 연결되면 경기 동남부와 서울 강남권, 인천이 전철망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수원역에서는 경부와 호남선 열차, 수서역에서는 2015년부터 KTX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인터뷰> 철도시설공단 이사장 : "수원이 사통팔달의 교통중심지가 될 것이고 수도권 지역을 가로지르는 커다란 외부순환철도망이 구축되게 될 것입니다."

이번에 개통된 연장 구간에서는 이용객이 하루 평균 5만7천여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KBS 뉴스 임명규입니다.
  • 왕십리-수원 분당선 연장…전 구간 개통
    • 입력 2013-11-29 19:23:57
    • 수정2013-11-29 19:34:55
    뉴스 7
<앵커 멘트>

분당선 연장 전 구간이 내일 개통됩니다.

연장 구간 개통으로 기존 철도 노선과 환승이 가능해졌고 경기 동남부와 서울 강남권을 잇는 교통이 더 편리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임명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분당선 연장 전 구간이 내일 개통됩니다.

성남 오리에서 수원까지 연장선 착공 11년 만입니다.

이에 따라 서울 왕십리에서 성남과 용인을 거쳐 수원역까지 지하철로 한번에 이동이 가능해졌습니다.

<인터뷰> 학생 : "버스타면 학교까지 1시간 정도 걸렸거든요. 수원에 있는 학교 가는데 너무 많이 걸렸는데 지하철역이 집근처에 있어서 빨리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연장 구간을 포함한 분당선은 출퇴근 시간대 6분, 평상시 13분 간격으로 평일 하루 352차례 운행됩니다.

수원역에서 용인 죽전까지는 급행열차도 운행됩니다. 출근시간대 4차례, 퇴근시간대 4차례 등 평일 하루 8차례 운행됩니다.

수원역에서 왕십리역까지 일반열차는 85분, 급행열차는 76분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2016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인 수인선까지 연결되면 경기 동남부와 서울 강남권, 인천이 전철망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수원역에서는 경부와 호남선 열차, 수서역에서는 2015년부터 KTX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인터뷰> 철도시설공단 이사장 : "수원이 사통팔달의 교통중심지가 될 것이고 수도권 지역을 가로지르는 커다란 외부순환철도망이 구축되게 될 것입니다."

이번에 개통된 연장 구간에서는 이용객이 하루 평균 5만7천여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KBS 뉴스 임명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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