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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영변원자로 재가동 가능성…·냉각수 관측”
입력 2013.11.29 (19:49) 수정 2013.11.29 (22:13) 국제
국제원자력기구, IAEA는 최근 북한의 영변 원자로 시설에서 시험운전 가능성을 시사하는 '증기 방출과 배수 활동'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아마노 유키야, IAEA 사무총장은 현지시간으로 28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아주 최근에 영변 원자로에서 시험운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활동이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아마노 사무총장은 기자회견에 앞서 이날 이사회에서, 북한이 영변 원자로 시설을 복구해 재가동에 들어갔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산하의 한미연구소가 운영하는 북한전문 웹사이트 '38노스'도, 이미 지난 9월과 10월 두 차례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한편 북한은 지난 4월, 영변의 모든 핵시설을 재가동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 IAEA “영변원자로 재가동 가능성…·냉각수 관측”
    • 입력 2013-11-29 19:49:50
    • 수정2013-11-29 22:13:11
    국제
국제원자력기구, IAEA는 최근 북한의 영변 원자로 시설에서 시험운전 가능성을 시사하는 '증기 방출과 배수 활동'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아마노 유키야, IAEA 사무총장은 현지시간으로 28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아주 최근에 영변 원자로에서 시험운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활동이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아마노 사무총장은 기자회견에 앞서 이날 이사회에서, 북한이 영변 원자로 시설을 복구해 재가동에 들어갔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산하의 한미연구소가 운영하는 북한전문 웹사이트 '38노스'도, 이미 지난 9월과 10월 두 차례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한편 북한은 지난 4월, 영변의 모든 핵시설을 재가동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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