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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1.29 (20:20)

오랜 만에 뛴 오세근 ‘막막하네 29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안양 KGC 경기, KGC 오세근(가운데)이 KT 선수들에게 둘러 쌓인 채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외인 넘은 엄청난 점프력! 29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안양 KGC 경기, KT 민성주가 슛하는 KGC 에반스를 막고 있다.

‘내가 잡는다’ 29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안양 KGC 경기, KGC 오세근(오른쪽)과 KT 민성주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쉘 위 댄스? 29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안양 KGC 경기, KT 김도수(왼쪽)가 KGC 최현민과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치열한 공중전 29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안양 KGC 경기, KGC 숀 에반스(오른쪽)와 KT 클라크가 리바운드 경합을 벌이고 있다.

‘다 비켜‘ 29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안양 KGC 경기, KGC 양희종이 상대 선수를 앞에 두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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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안양 KGC 경기, KGC 오세근(가운데)이 KT 선수들에게 둘러 쌓인 채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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