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WNBA 신인 9순위 출신 홀트 영입

입력 2013.11.2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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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새 외국인 선수 앰버 홀트(28·183㎝)를 영입했다.

삼성생명은 기존의 애슐리 로빈슨이 아킬레스건 파열로 시즌을 마감하자 그동안 대체 외국인 선수를 물색해왔다.

홀트는 2008년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9순위로 코네티컷 선에 지명된 선수로 포지션은 포워드다.

2012년까지 5년간 WNBA에서 뛰면서 평균 6.9점에 2.9리바운드의 성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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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생명, WNBA 신인 9순위 출신 홀트 영입
    • 입력 2013-11-29 20:25:32
    연합뉴스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새 외국인 선수 앰버 홀트(28·183㎝)를 영입했다. 삼성생명은 기존의 애슐리 로빈슨이 아킬레스건 파열로 시즌을 마감하자 그동안 대체 외국인 선수를 물색해왔다. 홀트는 2008년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9순위로 코네티컷 선에 지명된 선수로 포지션은 포워드다. 2012년까지 5년간 WNBA에서 뛰면서 평균 6.9점에 2.9리바운드의 성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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