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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분석] 과학자가 우대받아야…
입력 2013.11.29 (21:12) 수정 2013.11.29 (22:3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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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1970-80년대 예비고사나 학력고사 전체 수석이 이과에서 나오면 대부분 물리학과와 전자공학에 진학했습니다.

이처럼 우수인력이 과학기술분야에 진출하면서 한강의 기적을 이뤄냈습니다.

그러나 2000년 이후에는 수석합격자는 물론 이공계 상위 1%는 대부분 의대에 진학합니다.

왜 이렇게 달라졌을까요?

이공계 박사학위 소지자 가운데 17%가 비정규직으로 고용불안과 노후 걱정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또 현재 과학기술연금은 사학연금의 81%에 불과합니다.

지금처럼 과학기술인력을 홀대하면 과학기술을 통해 국부를 이뤄내는 '과학입국' 전략이 뿌리 채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먼저, 과학기술인력의 고용불안부터 해소해야 합니다.

또 과학기술에 종사하면 노후가 불안하지 않도록 '과학기술 연금'도 확대해야 합니다.

40년 전 경제개발 5개년 계획과 함께 '과학기술 진흥 5개년 계획'을 수립했던 것처럼 창조경제를 뒷받침할 새로운 과학기술 진흥 계획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데스크 분석이었습니다.
  • [데스크 분석] 과학자가 우대받아야…
    • 입력 2013-11-29 21:13:41
    • 수정2013-11-29 22:32:57
    뉴스 9
<리포트>

1970-80년대 예비고사나 학력고사 전체 수석이 이과에서 나오면 대부분 물리학과와 전자공학에 진학했습니다.

이처럼 우수인력이 과학기술분야에 진출하면서 한강의 기적을 이뤄냈습니다.

그러나 2000년 이후에는 수석합격자는 물론 이공계 상위 1%는 대부분 의대에 진학합니다.

왜 이렇게 달라졌을까요?

이공계 박사학위 소지자 가운데 17%가 비정규직으로 고용불안과 노후 걱정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또 현재 과학기술연금은 사학연금의 81%에 불과합니다.

지금처럼 과학기술인력을 홀대하면 과학기술을 통해 국부를 이뤄내는 '과학입국' 전략이 뿌리 채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먼저, 과학기술인력의 고용불안부터 해소해야 합니다.

또 과학기술에 종사하면 노후가 불안하지 않도록 '과학기술 연금'도 확대해야 합니다.

40년 전 경제개발 5개년 계획과 함께 '과학기술 진흥 5개년 계획'을 수립했던 것처럼 창조경제를 뒷받침할 새로운 과학기술 진흥 계획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데스크 분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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