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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개성공단 ‘전자 상시 통행’ 합의
입력 2013.11.29 (23:36) 수정 2013.11.30 (10:14)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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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금까지 개성공단을 오가려면 정해진 시간에 기다렸다가 출입수속을 밟아야 했는데요, 이제 이런 절차없이 상시통행이 가능해 지게 됐습니다.

남북이 개성공단 발전의 선결요건인 통행 통신 통관 등 이른바 3통문제 가운데 통행문제를 해결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소현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남북은 전자출입체계, RFID 공사를 다음주부터 시작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관련 공사가 원활히 진행된다면 올해 안에 전자출입증을 발부받은 우리 기업 관계자들이 신청일에 한해 상시로 개성공단을 오가는 '일일단위 상시통행'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는 통행 사흘전 날짜는 물론 시간까지 구체적으로 신청한 뒤 지정된 시간에만 출입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상시통행 문제가 해결됨에 따라 개성공단을 오가는 기업인들의 왕래는 물론 원자재와 완제품 배송도 보다 원활하게 이뤄지게 됐습니다.

남북은 또 다음 주중 인터넷 연결을 위한 실무접촉과 군통신 분야 실무접촉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전수검사로 진행됐던 통관검사를 선별검사로 전환하기 위한 개성공단 현장 방문도 다음주에 진행됩니다.

그러나 개성공단 안에서 이동전화 사용 등 통신문제 등은 어제 분과위원회에서 논의되지 않았다고 통일부 당국자는 말했습니다.

통행,통신,통관 문제 가운데 상시출입문제가 해결됨으로써 개성공단의 발전적 정상화와 국제화에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는 평가입니다.

KBS 뉴스 소현정입니다.
  • 남북, 개성공단 ‘전자 상시 통행’ 합의
    • 입력 2013-11-30 09:23:15
    • 수정2013-11-30 10: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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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금까지 개성공단을 오가려면 정해진 시간에 기다렸다가 출입수속을 밟아야 했는데요, 이제 이런 절차없이 상시통행이 가능해 지게 됐습니다.

남북이 개성공단 발전의 선결요건인 통행 통신 통관 등 이른바 3통문제 가운데 통행문제를 해결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소현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남북은 전자출입체계, RFID 공사를 다음주부터 시작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관련 공사가 원활히 진행된다면 올해 안에 전자출입증을 발부받은 우리 기업 관계자들이 신청일에 한해 상시로 개성공단을 오가는 '일일단위 상시통행'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는 통행 사흘전 날짜는 물론 시간까지 구체적으로 신청한 뒤 지정된 시간에만 출입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상시통행 문제가 해결됨에 따라 개성공단을 오가는 기업인들의 왕래는 물론 원자재와 완제품 배송도 보다 원활하게 이뤄지게 됐습니다.

남북은 또 다음 주중 인터넷 연결을 위한 실무접촉과 군통신 분야 실무접촉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전수검사로 진행됐던 통관검사를 선별검사로 전환하기 위한 개성공단 현장 방문도 다음주에 진행됩니다.

그러나 개성공단 안에서 이동전화 사용 등 통신문제 등은 어제 분과위원회에서 논의되지 않았다고 통일부 당국자는 말했습니다.

통행,통신,통관 문제 가운데 상시출입문제가 해결됨으로써 개성공단의 발전적 정상화와 국제화에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는 평가입니다.

KBS 뉴스 소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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