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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특구 40년…박 대통령 “창조경제 핵심 거점”
입력 2013.11.29 (23:44) 수정 2013.11.30 (10:14)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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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 시각에도 연구에 매진하느라 불이 꺼지지 않는 대덕 연구개발 특구의 카이스트 연구실 모습을 보셨는데요.

우리 과학기술의 산실이라고 할 수 있는 대덕 연구개발 특구가 설립 40주년을 맞았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대덕 특구를 찾아 과학 기술인들이 연구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곽희섭 기자입니다.

<리포트>

과학입국과 기술자립을 목표로 허허벌판 대덕에 들어선 연구단지.

첫 삽을 뜬지 20년 만에 제 모습을 갖췄습니다.

<녹취> 대한뉴스(1992년) :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중추역할을 담당하는 대덕연구단지가 착공 20년만에 준공됐습니다"

당시 6개였던 입주기관은 천 4백여개로 늘었고, 인력도 6만 4천여 명으로 급증했습니다.

우리나라를 과학경쟁력 세계 7위에 올려놓는데 명실상부한 중추 역할을 했습니다.

4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은 대덕특구를 창조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중소·중견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중점 지원해서 대덕특구를 중소·중견기업의 R&D 전진기지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학 영재들과 선배 과학자들의 성과 전시회도 둘러보며 다가오는 40년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과학기술 인재의 요람인 카이스트도 찾았습니다.

세계 최초의 움직이는 조명, 정보기술을 이용한 첨단 수업 방식을 체험하고 젊은 과학자들을 격려했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창조교육을 하면 조는 사람도 없고 너무 재밌게 배우네요"

박 대통령은 과학 기술인들이 연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투자를 늘리고, 연금 확대 등 처우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KBS 뉴스 곽희섭입니다.
  • 대덕특구 40년…박 대통령 “창조경제 핵심 거점”
    • 입력 2013-11-30 09:29:20
    • 수정2013-11-30 10:14:53
    뉴스라인
<앵커 멘트>

이 시각에도 연구에 매진하느라 불이 꺼지지 않는 대덕 연구개발 특구의 카이스트 연구실 모습을 보셨는데요.

우리 과학기술의 산실이라고 할 수 있는 대덕 연구개발 특구가 설립 40주년을 맞았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대덕 특구를 찾아 과학 기술인들이 연구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곽희섭 기자입니다.

<리포트>

과학입국과 기술자립을 목표로 허허벌판 대덕에 들어선 연구단지.

첫 삽을 뜬지 20년 만에 제 모습을 갖췄습니다.

<녹취> 대한뉴스(1992년) :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중추역할을 담당하는 대덕연구단지가 착공 20년만에 준공됐습니다"

당시 6개였던 입주기관은 천 4백여개로 늘었고, 인력도 6만 4천여 명으로 급증했습니다.

우리나라를 과학경쟁력 세계 7위에 올려놓는데 명실상부한 중추 역할을 했습니다.

4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은 대덕특구를 창조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중소·중견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중점 지원해서 대덕특구를 중소·중견기업의 R&D 전진기지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학 영재들과 선배 과학자들의 성과 전시회도 둘러보며 다가오는 40년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과학기술 인재의 요람인 카이스트도 찾았습니다.

세계 최초의 움직이는 조명, 정보기술을 이용한 첨단 수업 방식을 체험하고 젊은 과학자들을 격려했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창조교육을 하면 조는 사람도 없고 너무 재밌게 배우네요"

박 대통령은 과학 기술인들이 연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투자를 늘리고, 연금 확대 등 처우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KBS 뉴스 곽희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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