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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억류 뉴먼, 첩보부대 고문관 출신”
입력 2013.12.02 (06:52) 국제
북한에 억류된 미국인 메릴 뉴먼이 한국전에서 육군첩보부대원 훈련과 작전 지시를 맡은 고문관으로 활동했으며 퇴역 이후에도 이 부대 전우회 회원과 연락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는 한국전 당시 같은 부대에서 활동한 김현 씨가 1953년 7월 15일 당시 뉴먼 중위의 지시를 받고 북한에 침입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뉴먼이 2000년대 이후 두 차례 한국을 방문해 전우들이 묻힌 국립묘지에 들렀고 자신이 속했던 부대가 있었던 지역을 방문하기도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앞서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뉴먼이 1953년 초부터 미국 극동군사령부 정보국 산하 구월부대 고문관으로 있으면서 북한 군인과 주민을 살해한 범죄자로 밝혀졌다고 주장했습니다.
  • “북 억류 뉴먼, 첩보부대 고문관 출신”
    • 입력 2013-12-02 06:52:48
    국제
북한에 억류된 미국인 메릴 뉴먼이 한국전에서 육군첩보부대원 훈련과 작전 지시를 맡은 고문관으로 활동했으며 퇴역 이후에도 이 부대 전우회 회원과 연락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는 한국전 당시 같은 부대에서 활동한 김현 씨가 1953년 7월 15일 당시 뉴먼 중위의 지시를 받고 북한에 침입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뉴먼이 2000년대 이후 두 차례 한국을 방문해 전우들이 묻힌 국립묘지에 들렀고 자신이 속했던 부대가 있었던 지역을 방문하기도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앞서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뉴먼이 1953년 초부터 미국 극동군사령부 정보국 산하 구월부대 고문관으로 있으면서 북한 군인과 주민을 살해한 범죄자로 밝혀졌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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