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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계열사 19개 감소…STX 구조조정 등 영향
입력 2013.12.02 (07:06) 연합뉴스
STX 그룹의 구조조정으로 지난달 대기업 집단의 소속 계열사 수가 전달보다 19개 감소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2월 1일 기준으로 상호출자·채무보증제한기업집단(대기업 집단) 소속 계열사 수가 1천746개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현대자동차, 롯데, KT 등 8개 집단이 총 9개사를 계열에 편입했으며 STX, 현대백화점, 웅진 등 13개 집단이 총 28개사를 계열에서 제외해 총 계열사 수가 19개 감소했다.

현대자동차는 현대위아이에취아이터보를, KT는 케이리얼티제4호기업구조조정부동산투자회사를 설립해 계열사를 늘렸다. 롯데, 현대백화점, 영풍, 미래에셋 등도 회사를 설립하는 식으로 1개사씩 계열사를 확대했다. 태영은 2개사의 지분을 취득해 계열사를 늘렸다.

STX는 STX조선해양과 고성조선해양을 계열에서 제외했다. 현대백화점은 구미케이블티브이 등 4개사를 청산 종결 방식으로 계열에서 뺐으며, 태광은 (주)티브로드서대문방송 등 7개사를 흡수 합병해 제외했다.

웅진은 서울상호저축은행과 늘푸른저축은행 등 2개 금융사의 지분을 매각해 계열에서 제외했다. 삼성은 세리시이오를 흡수합병하고 포스코는 성진이앤티, 다코스 등 2개사의 지분을 매각했다.

씨제이는 한원, 한국케이블티브이나라방송을 청산 종결 방식으로 계열사에서 뺐다. 이밖에 영풍, 대성, 하이트진로, 태영, 한솔 등 6개 기업집단이 청산종결, 지분매각, 흡수합병 등을 통해 총 8개사를 줄였다.
  • 대기업 계열사 19개 감소…STX 구조조정 등 영향
    • 입력 2013-12-02 07:06:26
    연합뉴스
STX 그룹의 구조조정으로 지난달 대기업 집단의 소속 계열사 수가 전달보다 19개 감소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2월 1일 기준으로 상호출자·채무보증제한기업집단(대기업 집단) 소속 계열사 수가 1천746개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현대자동차, 롯데, KT 등 8개 집단이 총 9개사를 계열에 편입했으며 STX, 현대백화점, 웅진 등 13개 집단이 총 28개사를 계열에서 제외해 총 계열사 수가 19개 감소했다.

현대자동차는 현대위아이에취아이터보를, KT는 케이리얼티제4호기업구조조정부동산투자회사를 설립해 계열사를 늘렸다. 롯데, 현대백화점, 영풍, 미래에셋 등도 회사를 설립하는 식으로 1개사씩 계열사를 확대했다. 태영은 2개사의 지분을 취득해 계열사를 늘렸다.

STX는 STX조선해양과 고성조선해양을 계열에서 제외했다. 현대백화점은 구미케이블티브이 등 4개사를 청산 종결 방식으로 계열에서 뺐으며, 태광은 (주)티브로드서대문방송 등 7개사를 흡수 합병해 제외했다.

웅진은 서울상호저축은행과 늘푸른저축은행 등 2개 금융사의 지분을 매각해 계열에서 제외했다. 삼성은 세리시이오를 흡수합병하고 포스코는 성진이앤티, 다코스 등 2개사의 지분을 매각했다.

씨제이는 한원, 한국케이블티브이나라방송을 청산 종결 방식으로 계열사에서 뺐다. 이밖에 영풍, 대성, 하이트진로, 태영, 한솔 등 6개 기업집단이 청산종결, 지분매각, 흡수합병 등을 통해 총 8개사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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