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곤충 사료산업 부각…농민들 주식회사 설립
입력 2013.12.02 (07:29) 수정 2013.12.02 (08:57) 뉴스광장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곤충은 징그럽게 느껴지지만 단백질이 풍부해 식용으로도 쓰는 나라가 많은 데요, 이 곤충을 이용해 사료를 만들기 위한 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습니다.

박익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식용벌레 '밀웜'으로 불리는 갈색 거저립니다.

농업부산물을 먹이면 왕성하게 번식하며 애완 동물의 사료로 공급 됩니다.

<인터뷰> 최영숙 곤충사육농가 : "파충류를 키우는 사람들이라든지 그런 파충류 애호가 개구리 키우는 사람 먹이로 나가거든요"

풀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귀뚜라미는 단백질 함량이 60%나 됩니다.

이처럼 각종 영양 성분이 풍부한 곤충이 가축의 기능성 사료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선암(생물방제센터) : "곤충이 첨가된 사료제품이 개발이 되서 개발된 제품들이 실질적으로 판매가 되서 곤충산업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게..."

곤충 사육농가들은 유통과 판매를 위해 주식회사도 만들었습니다.

현재 국내 곤충시장의 규모는 2천억 원대 2천 20년에는 7천억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곤충산업의 장기적인 목표는 식용으로까지 쓰임새를 넓히는 것입니다.

<인터뷰> 박영규 : "소라든지 돼지로 취하는 육류 단백질을 곤충이 대신한다고 하면 충분히 곤충이 가지는 여러 가지 장점 때문에 환경도 보호할 수 있고..."

곤충이 풍뎅이나 사슴벌레 같은 애완용이나 벌 같은 꽃가루 매개용을 넘어 단백질원으로까지 쓰임새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익원입니다.
  • 곤충 사료산업 부각…농민들 주식회사 설립
    • 입력 2013-12-02 07:30:53
    • 수정2013-12-02 08:57:02
    뉴스광장
<앵커 멘트>

곤충은 징그럽게 느껴지지만 단백질이 풍부해 식용으로도 쓰는 나라가 많은 데요, 이 곤충을 이용해 사료를 만들기 위한 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습니다.

박익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식용벌레 '밀웜'으로 불리는 갈색 거저립니다.

농업부산물을 먹이면 왕성하게 번식하며 애완 동물의 사료로 공급 됩니다.

<인터뷰> 최영숙 곤충사육농가 : "파충류를 키우는 사람들이라든지 그런 파충류 애호가 개구리 키우는 사람 먹이로 나가거든요"

풀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귀뚜라미는 단백질 함량이 60%나 됩니다.

이처럼 각종 영양 성분이 풍부한 곤충이 가축의 기능성 사료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선암(생물방제센터) : "곤충이 첨가된 사료제품이 개발이 되서 개발된 제품들이 실질적으로 판매가 되서 곤충산업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게..."

곤충 사육농가들은 유통과 판매를 위해 주식회사도 만들었습니다.

현재 국내 곤충시장의 규모는 2천억 원대 2천 20년에는 7천억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곤충산업의 장기적인 목표는 식용으로까지 쓰임새를 넓히는 것입니다.

<인터뷰> 박영규 : "소라든지 돼지로 취하는 육류 단백질을 곤충이 대신한다고 하면 충분히 곤충이 가지는 여러 가지 장점 때문에 환경도 보호할 수 있고..."

곤충이 풍뎅이나 사슴벌레 같은 애완용이나 벌 같은 꽃가루 매개용을 넘어 단백질원으로까지 쓰임새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익원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광장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