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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광장] 서울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운영 外
입력 2013.12.02 (07:31) 수정 2013.12.02 (08:57)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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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터넷 공간의 이슈와 화제를 전해드리는 <인터넷 광장>입니다.

오늘부터 지하철 1~8호선 열차에 '임산부 배려석'이 본격 운영됩니다.

<리포트>

서울지하철은 열차 중앙에 위치한 7자리를 '교통약자 배려석'으로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 자리의 양쪽 끝 두 자리가 '임산부 배려석'으로 지정됩니다.

서울시는 승객들이 '임산부 배려석'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좌석 상단에 커다란 엠블럼을 부착하는 한편 열차 내 안내방송ㆍ행선안내기ㆍ광고면 등을 활용해 적극 홍보할 예정입니다.

누리꾼들은 "애초에 배려심이 있었다면 지정석까지 필요 없었을 텐데."

“알아서 양보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반응과 함께, “효과를 거두기 위해선 사람들의 인식이 먼저 바뀌어야”라는 주문도 있었습니다.

내신에 수능 점수까지…군 입대도 ‘좁은 문’

요즘은 군에 입대하는 것도 경쟁이 치열하다고 합니다.

경제적 어려움과 취업난에 자원 입대자들이 몰리기 때문인데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입대 지원자 만 2천여 명 가운데 실제 입영한 숫자는 3천 590여 명으로 경쟁률이 무려 4대 1에 이릅니다.

해병대나 공군, 육군의 특기병 입대 경쟁은 더욱 치열한데요, 공군은 고등학교 내신이나 수능 성적으로 입영 대상자를 뽑고, 해병대는 중·고등학교 출석 상황까지 선발 기준으로 삼기 때문에 입대를 위한 '스펙'을 쌓는 젊은이들도 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만간 군대 입시학원이 등장하겠군.”

“편한 보직 받으려고 하니까 경쟁하지.”

“군대는 보직이 아니라 어떤 고참을 만나느냐가 중요”란 반응을 보였습니다.

대졸 고졸 신입 사원 초임 격차 72만 원

올해 4년제 대졸과 고졸 신입사원의 초임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562개 기업을 대상으로 ‘2013년 임금조정 실태’를 조사한 결과 4년제 대졸 신입사원의 초임은 지난해보다 4.1% 증가한 월 265만 9천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고졸 사무직 신입사원의 초임은 194만 원으로 나타나 대졸 신입사원과 71만 9천 원의 격차를 보였는데요, 이는 지난해 67만 9천 원보다 차이가 더 벌어진 것입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학력차이 나면 연봉 차 나는 건 당연” 하다며 동조하는 의견과 "하는 일이 같다면 학력과 관계없이 대우받아야 마땅." 하다는 목소리로 나뉜 가운데, "저 대졸초임 받기가 하늘에 별따기지."

“대기업만 조사한 듯.”이란 자조적 반응도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인터넷 광장>이었습니다.
  • [인터넷 광장] 서울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운영 外
    • 입력 2013-12-02 07:32:47
    • 수정2013-12-02 08:57:02
    뉴스광장
<앵커 멘트>

인터넷 공간의 이슈와 화제를 전해드리는 <인터넷 광장>입니다.

오늘부터 지하철 1~8호선 열차에 '임산부 배려석'이 본격 운영됩니다.

<리포트>

서울지하철은 열차 중앙에 위치한 7자리를 '교통약자 배려석'으로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 자리의 양쪽 끝 두 자리가 '임산부 배려석'으로 지정됩니다.

서울시는 승객들이 '임산부 배려석'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좌석 상단에 커다란 엠블럼을 부착하는 한편 열차 내 안내방송ㆍ행선안내기ㆍ광고면 등을 활용해 적극 홍보할 예정입니다.

누리꾼들은 "애초에 배려심이 있었다면 지정석까지 필요 없었을 텐데."

“알아서 양보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반응과 함께, “효과를 거두기 위해선 사람들의 인식이 먼저 바뀌어야”라는 주문도 있었습니다.

내신에 수능 점수까지…군 입대도 ‘좁은 문’

요즘은 군에 입대하는 것도 경쟁이 치열하다고 합니다.

경제적 어려움과 취업난에 자원 입대자들이 몰리기 때문인데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입대 지원자 만 2천여 명 가운데 실제 입영한 숫자는 3천 590여 명으로 경쟁률이 무려 4대 1에 이릅니다.

해병대나 공군, 육군의 특기병 입대 경쟁은 더욱 치열한데요, 공군은 고등학교 내신이나 수능 성적으로 입영 대상자를 뽑고, 해병대는 중·고등학교 출석 상황까지 선발 기준으로 삼기 때문에 입대를 위한 '스펙'을 쌓는 젊은이들도 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만간 군대 입시학원이 등장하겠군.”

“편한 보직 받으려고 하니까 경쟁하지.”

“군대는 보직이 아니라 어떤 고참을 만나느냐가 중요”란 반응을 보였습니다.

대졸 고졸 신입 사원 초임 격차 72만 원

올해 4년제 대졸과 고졸 신입사원의 초임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562개 기업을 대상으로 ‘2013년 임금조정 실태’를 조사한 결과 4년제 대졸 신입사원의 초임은 지난해보다 4.1% 증가한 월 265만 9천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고졸 사무직 신입사원의 초임은 194만 원으로 나타나 대졸 신입사원과 71만 9천 원의 격차를 보였는데요, 이는 지난해 67만 9천 원보다 차이가 더 벌어진 것입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학력차이 나면 연봉 차 나는 건 당연” 하다며 동조하는 의견과 "하는 일이 같다면 학력과 관계없이 대우받아야 마땅." 하다는 목소리로 나뉜 가운데, "저 대졸초임 받기가 하늘에 별따기지."

“대기업만 조사한 듯.”이란 자조적 반응도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인터넷 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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