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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부통령, 오늘부터 한·중·일 연쇄 방문
입력 2013.12.02 (08:08) 수정 2013.12.02 (09:01)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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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이 오늘 일본을 시작으로 중국과 우리나라를 잇달아 방문합니다.

중국의 방공식별구역 선포로 높아진 동아시아 긴장감을 해소할 수 있는 해결사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박진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중일 3국을 연쇄 방문하기 위해 출국한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이 오늘 도쿄에 도착합니다.

바이든 부통령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등과의 회담을 통해 중국의 방공식별구역 확대 문제를 집중 논의할 예정입니다.

모레 도착하는 중국에서는 시진핑 국가주석 등과 만나고 5일부터는 사흘 동안 한국에 머물면서 박근혜 대통령과의 회담, 주한미군 장병 위로 방문 등의 행사를 소화합니다.

바이든 부통령은 1주일 동안의 동아시아 방문에서 미국의 아시아 중시 외교를 강조하는데 주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를 위해 방공식별구역 확대 선포 등 중국의 최근 공세적 행보를 견제하고 미국의 영향력을 늘리기 위한 행보를 보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중국 시진핑 주석과의 회담에서는 방공구역 문제를 직접 거론하면서 협의를 할 것으로 전해졌지만, 두 나라의 입장차이가 커서 접점을 찾기는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또 이어도 등으로까지 방공식별구역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우리 정부에 대해 바이든이 어떤 입장을 보일지도 주목됩니다.

KBS 뉴스 박진영입니다.
  • 바이든 부통령, 오늘부터 한·중·일 연쇄 방문
    • 입력 2013-12-02 08:09:10
    • 수정2013-12-02 09: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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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이 오늘 일본을 시작으로 중국과 우리나라를 잇달아 방문합니다.

중국의 방공식별구역 선포로 높아진 동아시아 긴장감을 해소할 수 있는 해결사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박진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중일 3국을 연쇄 방문하기 위해 출국한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이 오늘 도쿄에 도착합니다.

바이든 부통령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등과의 회담을 통해 중국의 방공식별구역 확대 문제를 집중 논의할 예정입니다.

모레 도착하는 중국에서는 시진핑 국가주석 등과 만나고 5일부터는 사흘 동안 한국에 머물면서 박근혜 대통령과의 회담, 주한미군 장병 위로 방문 등의 행사를 소화합니다.

바이든 부통령은 1주일 동안의 동아시아 방문에서 미국의 아시아 중시 외교를 강조하는데 주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를 위해 방공식별구역 확대 선포 등 중국의 최근 공세적 행보를 견제하고 미국의 영향력을 늘리기 위한 행보를 보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중국 시진핑 주석과의 회담에서는 방공구역 문제를 직접 거론하면서 협의를 할 것으로 전해졌지만, 두 나라의 입장차이가 커서 접점을 찾기는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또 이어도 등으로까지 방공식별구역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우리 정부에 대해 바이든이 어떤 입장을 보일지도 주목됩니다.

KBS 뉴스 박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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