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롯데·포스코 등 대기업들이 시간선택제 고용계획을 잇따라 밝히자 공기업들도 시간선택제 근로자 채용 계획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한국서부발전은 오는 7일까지 하루 4시간 근무하는 4직급 기계·전기분야 지원자를 모집 중이며 한국남동발전은 내년 상반기 채용 규모의 5%인 8명을 시간선택제로 뽑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도 조만간 시간제 근로자 55명을 채용할 계획을 갖고 구체적인 시기와 방법 등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서부발전은 오는 7일까지 하루 4시간 근무하는 4직급 기계·전기분야 지원자를 모집 중이며 한국남동발전은 내년 상반기 채용 규모의 5%인 8명을 시간선택제로 뽑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도 조만간 시간제 근로자 55명을 채용할 계획을 갖고 구체적인 시기와 방법 등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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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기업, 시간선택제 근로자 채용 계획 잇따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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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02 09:52:20
삼성·롯데·포스코 등 대기업들이 시간선택제 고용계획을 잇따라 밝히자 공기업들도 시간선택제 근로자 채용 계획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한국서부발전은 오는 7일까지 하루 4시간 근무하는 4직급 기계·전기분야 지원자를 모집 중이며 한국남동발전은 내년 상반기 채용 규모의 5%인 8명을 시간선택제로 뽑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도 조만간 시간제 근로자 55명을 채용할 계획을 갖고 구체적인 시기와 방법 등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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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기자 leed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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