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뉴욕 열차 탈선 사고…70여 명 사상
입력 2013.12.02 (10:50) 수정 2013.12.02 (11:47) 지구촌뉴스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밤사이 뉴욕에서 열차 탈선사고가 발생해 4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테러 개연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고 정비 불량 쪽에 무게가 실립니다.

박태서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뉴욕 현지시각 오전 7시 20분, 통근 열차가 맨해튼 도착에 앞서 스투이텐 두이빌 역을 지날때였습니다.

급커브구간을 돌던 열차가 선로를 이탈했습니다.

4명이 숨지고 67명이 다쳤습니다.

11명은 중태, 추가 사망자발생 가능성도 있습니다.

사망자들은 객차 바깥으로 튕겨나가면서 변을 당했습니다.

<녹취> 뉴욕 소방서장 : "열차 사이에 낀 부상자 구조 위해 에어백 등 각종 장비를 동원했습니다."

탈선 객차는 모두 일곱 대였습니다.

넉 대는 선로를 완전히 벗어났습니다.

한 대는 인근의 강 입구에 아슬아슬하게 멈춰섰습니다.

이곳 사고현장에서는 사망자와 부상자에 대한 인명구조작업이 마무리된 가운데 미 NTSB 교통안전국의 사고 원인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부상 승객들은 사고 당시 열차속도가 정상이 아니었던 것 같다고 증언했습니다.

<녹취> 사고열차 탑승객 : "(매주 일요일 오전 열차를 타왔다는데 사고 당시 어땠습니까?) 평소보다 훨씬 빨랐습니다."

열차를 몬 기관사도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비불량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가운데 뉴욕 경찰은 테러 관련성은 확인된 게 없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에서 KBS 뉴스 박태서입니다.
  • 뉴욕 열차 탈선 사고…70여 명 사상
    • 입력 2013-12-02 10:58:20
    • 수정2013-12-02 11:47:25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밤사이 뉴욕에서 열차 탈선사고가 발생해 4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테러 개연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고 정비 불량 쪽에 무게가 실립니다.

박태서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뉴욕 현지시각 오전 7시 20분, 통근 열차가 맨해튼 도착에 앞서 스투이텐 두이빌 역을 지날때였습니다.

급커브구간을 돌던 열차가 선로를 이탈했습니다.

4명이 숨지고 67명이 다쳤습니다.

11명은 중태, 추가 사망자발생 가능성도 있습니다.

사망자들은 객차 바깥으로 튕겨나가면서 변을 당했습니다.

<녹취> 뉴욕 소방서장 : "열차 사이에 낀 부상자 구조 위해 에어백 등 각종 장비를 동원했습니다."

탈선 객차는 모두 일곱 대였습니다.

넉 대는 선로를 완전히 벗어났습니다.

한 대는 인근의 강 입구에 아슬아슬하게 멈춰섰습니다.

이곳 사고현장에서는 사망자와 부상자에 대한 인명구조작업이 마무리된 가운데 미 NTSB 교통안전국의 사고 원인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부상 승객들은 사고 당시 열차속도가 정상이 아니었던 것 같다고 증언했습니다.

<녹취> 사고열차 탑승객 : "(매주 일요일 오전 열차를 타왔다는데 사고 당시 어땠습니까?) 평소보다 훨씬 빨랐습니다."

열차를 몬 기관사도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비불량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가운데 뉴욕 경찰은 테러 관련성은 확인된 게 없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에서 KBS 뉴스 박태서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지구촌뉴스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