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오후부터 중국발 미세먼지 유입, 모레까지
입력 2013.12.02 (12:07) 수정 2013.12.02 (13:31) 뉴스 12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아침에 끼었던 안개는 대부분 걷혔지만,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오늘 밤 수도권지역부터 미세먼지의 농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여 노약자와 호흡기 질환자는 각별히 주의해야겠습니다.

김성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주말부터 이어진 포근한 날씨 속에 중국발 스모그가 약한 서풍을 타고 한반도 쪽으로 이동해오고 있습니다.

중국발 스모그는 수도권으로 먼저 들어오고, 내일 서해안지역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따라서 오늘 밤에 수도권지역부터 미세먼지의 농도가 점차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세먼지의 농도가 1세제곱미터에 100마이크로그램을 넘어설 것으로 보여 노약자와 호흡기 질환자는 외출을 자제해야 할 수준입니다.

특히 내일은 수도권지역부터 미세먼지의 농도가 더욱 짙어지고, 미세먼지가 남쪽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반도 주변의 공기가 매우 안정돼 있고 바람도 약하기 때문에 오염물질은 쉽게 흩어지지 않고 모레까지 한반도 주변에 머물 것으로 보입니다.

추위가 밀려올 때는 찬 북서풍에 오염 물질이 빠르게 흩어지지만, 포근할 때는 느린 서풍을 타고 중국발 스모그가 날아오며 쌓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한파가 이어진 뒤 날씨가 풀릴 때면 중국발 스모그가 한반도로 유입되는 현상이 겨울 내내 반복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김성한입니다.
  • 오후부터 중국발 미세먼지 유입, 모레까지
    • 입력 2013-12-02 12:08:36
    • 수정2013-12-02 13:31:01
    뉴스 12
<앵커 멘트>

아침에 끼었던 안개는 대부분 걷혔지만,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오늘 밤 수도권지역부터 미세먼지의 농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여 노약자와 호흡기 질환자는 각별히 주의해야겠습니다.

김성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주말부터 이어진 포근한 날씨 속에 중국발 스모그가 약한 서풍을 타고 한반도 쪽으로 이동해오고 있습니다.

중국발 스모그는 수도권으로 먼저 들어오고, 내일 서해안지역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따라서 오늘 밤에 수도권지역부터 미세먼지의 농도가 점차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세먼지의 농도가 1세제곱미터에 100마이크로그램을 넘어설 것으로 보여 노약자와 호흡기 질환자는 외출을 자제해야 할 수준입니다.

특히 내일은 수도권지역부터 미세먼지의 농도가 더욱 짙어지고, 미세먼지가 남쪽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반도 주변의 공기가 매우 안정돼 있고 바람도 약하기 때문에 오염물질은 쉽게 흩어지지 않고 모레까지 한반도 주변에 머물 것으로 보입니다.

추위가 밀려올 때는 찬 북서풍에 오염 물질이 빠르게 흩어지지만, 포근할 때는 느린 서풍을 타고 중국발 스모그가 날아오며 쌓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한파가 이어진 뒤 날씨가 풀릴 때면 중국발 스모그가 한반도로 유입되는 현상이 겨울 내내 반복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김성한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12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