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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매거진] 가슴 따뜻한 크리스마스 광고 外
입력 2013.12.02 (12:42) 수정 2013.12.02 (13:26)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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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톡톡 매거진> 이지연입니다.

올해의 마지막 달, 12월입니다.

거리 곳곳엔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데요, 영국에서는 이 영상 덕분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고 합니다.

<리포트>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들떠 있는 동물들.

하지만, 곰에겐 남의 이야기입니다.

곰은 단 한 번도 크리스마스를 경험하지 못했는데요, 바로 겨울잠을 자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번 크리스마스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겨울잠을 자야 할 곰이 깨어난 건데요, 알고 보니 토끼가 몰래 알람시계를 선물했던 겁니다.

덕분에 곰은 난생 처음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게 됐네요, 한 편의 동화 같은 이 영상은 영국의 백화점 광고로, 선물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면서 연일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이 일일이 수작업 제작된 사실도 알려지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네요.

태국 노점상 ‘커피 상표’ 분쟁

<앵커 멘트>

세계 곳곳에서 영업 중인 유명 기업들은 종종 상표 분쟁으로 유명세를 치르곤 하는데요, 최근엔 대형 커피 체인업체와 태국의 노점상이 맞붙었습니다.

<리포트>

태국 방콕의 한 노점.

담롱 씨는 이곳에서 5년째 커피와 차를 팔고 있는데요, 지난 10월, 미국의 대형 커피 체인업체 스타벅스가 담롱 씨 가게에 소송을 냈습니다.

태국 물가로는 비교적 높은 천만 원을 물어내라는 건데요, 담롱 씨의 가게 이름은 스타붕 커피. 중앙에 있는 인물만 다른 뿐 이름과 로고의 모양까지 스타벅스와 거의 유사하죠?

하지만, 달롱 씨는 무슬림의 상징을 참고한 거라고 주장하며 버텼지만, 결국, 자신의 처지를 대변하듯 가게 이름을 ‘붕스 티어스 커피’ 즉 ‘형제의 눈물’로 바꿨고 스타벅스도 소송을 취하했다고 하네요.

동굴에서 스카이다이빙을?

<앵커 멘트>

태고의 모습을 간직해 자연의 신비를 느낄 수 있는 동굴, 하지만, 멕시코의 한 동굴은 고소고포증이 있다면 접근할 수 없다는데 어떤 이유일까요?

<리포트>

끝이 안 보이는 구멍 아래로 한 남자가 뛰어내립니다.

컴퓨터 합성 같기도 한데요, 하나둘 어둠 속으로 사라지는 사람들. 보는 사람이 다 아찔합니다.

이곳은 세계 최대 규모 수직 동굴의 하나인 멕시코 제비 동굴.

지름 50미터, 최대 깊이 370미터로 깊이만 따지면 63빌딩이 잠기고도 100미터 정도 여유가 있는 건데요.

이 같은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고자 세계 각국의 스카이다이버와 탐험가들이 찾는다고 하네요.

그런데 뛰어내리고 다시 올라가려면 좀 힘들겠어요.

견과류, 잘못 보관하면 독!

<앵커 멘트>

건강에 좋다고 해서 견과류 즐겨 드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견과류를 잘못 보관하면 오히려 몸에 해로울 수 있다고 하는데요, 올바른 보관법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평소 성인병 예방을 위해 견과류를 즐겨 먹는 주부 문경선 씨, 집안 곳곳 견과류를 놓아뒀는데요.

<인터뷰> 문경선(서울시 봉천동) : “평소에도 견과류를 좋아하고 몸에도 좋다고 해서 여기저기 손닿는 곳에 두고 자주 먹고 있어요.”

한 견과류업체가 조사해 보니 응답자 절반 이상이 문경선 주부처럼 견과류를 실온에 보관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하지만, 견과류 실온에 그냥 두면 상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있으세요?

<인터뷰> 이학태(소장/녹색식품안전연구원) : “견과류를 실온에 보관하게 되면 곰팡이의 일종인 아플라톡신이 생성하기가 아주 좋은 조건이 되게 됩니다. (아플라톡신은) 1급 발암물질로써 심하면 간암까지 유발시킬 수 있는 굉장히 강한 물질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요?

우선 먹을 만큼만 덜어서 최대한 공기를 빼고 보관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호두는 다른 견과류보다 불포화지방 함유량이 많아 곰팡이가 생기기 쉽다니 특히 주의하시고요~

<인터뷰> 이학태(소장/녹색식품안전연구원) : “공기와 직접 접촉이 되어서 산패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실온보다는 냉동고에 보관하는 게 신선한 견과류를 보관하는 방법입니다.”

보통 견과류의 유통기한은 1년 이내인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이 유통기한은 개봉 전인 경우에만 적용된다는 것 기억하시고요!

이렇게 녹색의 곰팡이가 피거나 기름에 전 냄새가 난다면 먹지 않는 게 좋습니다.

특히 곰팡이는 씻거나 가열해도 없어지지 않아 더 위험하다고 하네요~

견과류, 제대로 보관한다면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겠죠?

지금까지 톡톡 매거진 이었습니다.
  • [톡톡! 매거진] 가슴 따뜻한 크리스마스 광고 外
    • 입력 2013-12-02 12:45:11
    • 수정2013-12-02 13:26:30
    뉴스 12
<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톡톡 매거진> 이지연입니다.

올해의 마지막 달, 12월입니다.

거리 곳곳엔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데요, 영국에서는 이 영상 덕분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고 합니다.

<리포트>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들떠 있는 동물들.

하지만, 곰에겐 남의 이야기입니다.

곰은 단 한 번도 크리스마스를 경험하지 못했는데요, 바로 겨울잠을 자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번 크리스마스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겨울잠을 자야 할 곰이 깨어난 건데요, 알고 보니 토끼가 몰래 알람시계를 선물했던 겁니다.

덕분에 곰은 난생 처음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게 됐네요, 한 편의 동화 같은 이 영상은 영국의 백화점 광고로, 선물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면서 연일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이 일일이 수작업 제작된 사실도 알려지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네요.

태국 노점상 ‘커피 상표’ 분쟁

<앵커 멘트>

세계 곳곳에서 영업 중인 유명 기업들은 종종 상표 분쟁으로 유명세를 치르곤 하는데요, 최근엔 대형 커피 체인업체와 태국의 노점상이 맞붙었습니다.

<리포트>

태국 방콕의 한 노점.

담롱 씨는 이곳에서 5년째 커피와 차를 팔고 있는데요, 지난 10월, 미국의 대형 커피 체인업체 스타벅스가 담롱 씨 가게에 소송을 냈습니다.

태국 물가로는 비교적 높은 천만 원을 물어내라는 건데요, 담롱 씨의 가게 이름은 스타붕 커피. 중앙에 있는 인물만 다른 뿐 이름과 로고의 모양까지 스타벅스와 거의 유사하죠?

하지만, 달롱 씨는 무슬림의 상징을 참고한 거라고 주장하며 버텼지만, 결국, 자신의 처지를 대변하듯 가게 이름을 ‘붕스 티어스 커피’ 즉 ‘형제의 눈물’로 바꿨고 스타벅스도 소송을 취하했다고 하네요.

동굴에서 스카이다이빙을?

<앵커 멘트>

태고의 모습을 간직해 자연의 신비를 느낄 수 있는 동굴, 하지만, 멕시코의 한 동굴은 고소고포증이 있다면 접근할 수 없다는데 어떤 이유일까요?

<리포트>

끝이 안 보이는 구멍 아래로 한 남자가 뛰어내립니다.

컴퓨터 합성 같기도 한데요, 하나둘 어둠 속으로 사라지는 사람들. 보는 사람이 다 아찔합니다.

이곳은 세계 최대 규모 수직 동굴의 하나인 멕시코 제비 동굴.

지름 50미터, 최대 깊이 370미터로 깊이만 따지면 63빌딩이 잠기고도 100미터 정도 여유가 있는 건데요.

이 같은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고자 세계 각국의 스카이다이버와 탐험가들이 찾는다고 하네요.

그런데 뛰어내리고 다시 올라가려면 좀 힘들겠어요.

견과류, 잘못 보관하면 독!

<앵커 멘트>

건강에 좋다고 해서 견과류 즐겨 드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견과류를 잘못 보관하면 오히려 몸에 해로울 수 있다고 하는데요, 올바른 보관법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평소 성인병 예방을 위해 견과류를 즐겨 먹는 주부 문경선 씨, 집안 곳곳 견과류를 놓아뒀는데요.

<인터뷰> 문경선(서울시 봉천동) : “평소에도 견과류를 좋아하고 몸에도 좋다고 해서 여기저기 손닿는 곳에 두고 자주 먹고 있어요.”

한 견과류업체가 조사해 보니 응답자 절반 이상이 문경선 주부처럼 견과류를 실온에 보관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하지만, 견과류 실온에 그냥 두면 상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있으세요?

<인터뷰> 이학태(소장/녹색식품안전연구원) : “견과류를 실온에 보관하게 되면 곰팡이의 일종인 아플라톡신이 생성하기가 아주 좋은 조건이 되게 됩니다. (아플라톡신은) 1급 발암물질로써 심하면 간암까지 유발시킬 수 있는 굉장히 강한 물질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요?

우선 먹을 만큼만 덜어서 최대한 공기를 빼고 보관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호두는 다른 견과류보다 불포화지방 함유량이 많아 곰팡이가 생기기 쉽다니 특히 주의하시고요~

<인터뷰> 이학태(소장/녹색식품안전연구원) : “공기와 직접 접촉이 되어서 산패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실온보다는 냉동고에 보관하는 게 신선한 견과류를 보관하는 방법입니다.”

보통 견과류의 유통기한은 1년 이내인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이 유통기한은 개봉 전인 경우에만 적용된다는 것 기억하시고요!

이렇게 녹색의 곰팡이가 피거나 기름에 전 냄새가 난다면 먹지 않는 게 좋습니다.

특히 곰팡이는 씻거나 가열해도 없어지지 않아 더 위험하다고 하네요~

견과류, 제대로 보관한다면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겠죠?

지금까지 톡톡 매거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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