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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아마존 직원은 로봇
입력 2013.12.02 (12:51) 수정 2013.12.02 (13:26)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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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세계 최고의 인터넷 판매업체인 아마존 물류센터의 열악한 노동환경이 언론에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리포트>

다음은 영국의 bbc 방송 기자가 영국의 아마존 물류센터에서 찍은 화면인데요, 기자는 야간에 배송 될 물건을 찾아 카트에 싣는 직원으로 위장 취업했습니다.

휴대용 단말기가 찾을 물건을 알려주면 매일 밤 평균 18킬로미터를 발로 뛰어다니며 물건을 찾아내야 합니다.

더 놀라운 건 물건을 찾아 카트에 싣는 시간이 제한 되어 있다는 건데요.

각 물건을 33초 안에 찾지 못하면 경고음이 울리고 상부에 바로 보고됩니다.

<인터뷰> 아담(bbc기자): "사람이 아니라 물건 찾는 기계입니다. 단말기의 조종을 받는 로봇같아요."

<인터뷰> 아마존 근로자: "물건을 제시간에 찾지 못해 경고음이 울리면 문책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아마존 측은 직원들의 안전을 우선시 하고 있다며 반박하고 있습니다.

KBS 월드뉴스 입니다.
  • 佛, 아마존 직원은 로봇
    • 입력 2013-12-02 12:52:18
    • 수정2013-12-02 13:26:30
    뉴스 12
<앵커 멘트>

세계 최고의 인터넷 판매업체인 아마존 물류센터의 열악한 노동환경이 언론에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리포트>

다음은 영국의 bbc 방송 기자가 영국의 아마존 물류센터에서 찍은 화면인데요, 기자는 야간에 배송 될 물건을 찾아 카트에 싣는 직원으로 위장 취업했습니다.

휴대용 단말기가 찾을 물건을 알려주면 매일 밤 평균 18킬로미터를 발로 뛰어다니며 물건을 찾아내야 합니다.

더 놀라운 건 물건을 찾아 카트에 싣는 시간이 제한 되어 있다는 건데요.

각 물건을 33초 안에 찾지 못하면 경고음이 울리고 상부에 바로 보고됩니다.

<인터뷰> 아담(bbc기자): "사람이 아니라 물건 찾는 기계입니다. 단말기의 조종을 받는 로봇같아요."

<인터뷰> 아마존 근로자: "물건을 제시간에 찾지 못해 경고음이 울리면 문책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아마존 측은 직원들의 안전을 우선시 하고 있다며 반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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