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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주점에 불…5백만원 재산 피해
입력 2013.12.02 (13:27) 사회
오늘 오전 9시쯤 서울 방이동 6층 건물 지하에 있는 한 유흥주점에서 불이 나 노래방 기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5백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5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전열기를 켜 놓고 문을 닫았다는 가게 관계자 진술을 참고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전열기를 켜 놓고 문을 닫았다는 가게 관계자 진술을 참고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유흥주점에 불…5백만원 재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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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02 13:27:37
오늘 오전 9시쯤 서울 방이동 6층 건물 지하에 있는 한 유흥주점에서 불이 나 노래방 기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5백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5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전열기를 켜 놓고 문을 닫았다는 가게 관계자 진술을 참고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전열기를 켜 놓고 문을 닫았다는 가게 관계자 진술을 참고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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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윤 기자 freey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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