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이 내년 월드리그 대회에서 네덜란드, 포르투갈, 체코와 대결하게 됐습니다.
세계랭킹 21위인 우리나라는 22위인 체코, 31위 네덜란드, 38위인 포르투갈과 E조에 편성됐습니다.
내년 월드리그는 브라질 등 세계 랭킹이 높은 나라를 A,B조에 배치하는 등, 독특한 방식으로 조편성을 했습니다.
이에 따라 실력이 좋은 A,B조는 상위 두팀이 결선라운드에 오르고, C조부터 E조의 12개 나라 중에는 4개국만 결선에 진출하게 됩니다.
세계랭킹 21위인 우리나라는 22위인 체코, 31위 네덜란드, 38위인 포르투갈과 E조에 편성됐습니다.
내년 월드리그는 브라질 등 세계 랭킹이 높은 나라를 A,B조에 배치하는 등, 독특한 방식으로 조편성을 했습니다.
이에 따라 실력이 좋은 A,B조는 상위 두팀이 결선라운드에 오르고, C조부터 E조의 12개 나라 중에는 4개국만 결선에 진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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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배구, 내년 월드리그서 네덜란드·체코와 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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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02 14:15:29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이 내년 월드리그 대회에서 네덜란드, 포르투갈, 체코와 대결하게 됐습니다.
세계랭킹 21위인 우리나라는 22위인 체코, 31위 네덜란드, 38위인 포르투갈과 E조에 편성됐습니다.
내년 월드리그는 브라질 등 세계 랭킹이 높은 나라를 A,B조에 배치하는 등, 독특한 방식으로 조편성을 했습니다.
이에 따라 실력이 좋은 A,B조는 상위 두팀이 결선라운드에 오르고, C조부터 E조의 12개 나라 중에는 4개국만 결선에 진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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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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