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 내년 월드리그서 네덜란드·체코와 한 조

입력 2013.12.0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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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이 내년 월드리그 대회에서 네덜란드, 포르투갈, 체코와 대결하게 됐습니다.

세계랭킹 21위인 우리나라는 22위인 체코, 31위 네덜란드, 38위인 포르투갈과 E조에 편성됐습니다.

내년 월드리그는 브라질 등 세계 랭킹이 높은 나라를 A,B조에 배치하는 등, 독특한 방식으로 조편성을 했습니다.

이에 따라 실력이 좋은 A,B조는 상위 두팀이 결선라운드에 오르고, C조부터 E조의 12개 나라 중에는 4개국만 결선에 진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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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배구, 내년 월드리그서 네덜란드·체코와 한 조
    • 입력 2013-12-02 14:15:29
    스포츠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이 내년 월드리그 대회에서 네덜란드, 포르투갈, 체코와 대결하게 됐습니다. 세계랭킹 21위인 우리나라는 22위인 체코, 31위 네덜란드, 38위인 포르투갈과 E조에 편성됐습니다. 내년 월드리그는 브라질 등 세계 랭킹이 높은 나라를 A,B조에 배치하는 등, 독특한 방식으로 조편성을 했습니다. 이에 따라 실력이 좋은 A,B조는 상위 두팀이 결선라운드에 오르고, C조부터 E조의 12개 나라 중에는 4개국만 결선에 진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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