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기본법 시행 지 1년 만에 협동조합 3천 57개가 설립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기획재정부는 협동조합당 평균 신규 피고용인 수가 3.1명임을 고려할 때 약 만 명의 신규 고용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업종은 도소매업이 30%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교육서비스업 11.7% , 농어업 9.8% 순이었습니다.
설립 당시 출자금은 일반협동조합이 평균 천893만 원, 사회적 협동조합이 4천32만 원이었습니다.
기재부는 이런 상황에 맞춰 오늘부터 협동조합의 설립과 운영을 지원하는 협동조합 종합정보시스템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이 시스템은 협동조합 관련 각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인터넷 홍보 페이지와 협동조합 운영현황 관리를 위한 내부 행정시스템으로 구성됐습니다.
기획재정부는 협동조합당 평균 신규 피고용인 수가 3.1명임을 고려할 때 약 만 명의 신규 고용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업종은 도소매업이 30%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교육서비스업 11.7% , 농어업 9.8% 순이었습니다.
설립 당시 출자금은 일반협동조합이 평균 천893만 원, 사회적 협동조합이 4천32만 원이었습니다.
기재부는 이런 상황에 맞춰 오늘부터 협동조합의 설립과 운영을 지원하는 협동조합 종합정보시스템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이 시스템은 협동조합 관련 각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인터넷 홍보 페이지와 협동조합 운영현황 관리를 위한 내부 행정시스템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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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동조합 1년간 3천개 설립…“1만명 고용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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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02 14:40:39
협동조합기본법 시행 지 1년 만에 협동조합 3천 57개가 설립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기획재정부는 협동조합당 평균 신규 피고용인 수가 3.1명임을 고려할 때 약 만 명의 신규 고용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업종은 도소매업이 30%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교육서비스업 11.7% , 농어업 9.8% 순이었습니다.
설립 당시 출자금은 일반협동조합이 평균 천893만 원, 사회적 협동조합이 4천32만 원이었습니다.
기재부는 이런 상황에 맞춰 오늘부터 협동조합의 설립과 운영을 지원하는 협동조합 종합정보시스템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이 시스템은 협동조합 관련 각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인터넷 홍보 페이지와 협동조합 운영현황 관리를 위한 내부 행정시스템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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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빛나 기자 hym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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