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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콕콕7] “해조류에 여드름 치료 물질”
입력 2013.12.02 (15:08) 수정 2013.12.02 (15:38) 국제
해조류에 여드름을 치료할 수 있는 성분이 들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호주 스털링 대학 양식연구소의 앤드루 데보와 박사는 해조류에 여드름을 일으키는 박테리아인 여드름균의 증식을 차단하는 특정 지방산을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일반 해조류가 지니고 있는 에이코사펜타엔산(EPA)과 일부 갈조류에 들어있는 디호모감마리놀렌산(DGLA)이 여드름균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고 데보와 박사는 밝혔습니다.

데보와 박사는 또 사람의 피부에는 박테리아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지방산이 자연적으로 존재하지만 그러한 지방산을 늘려주면 자연적인 피부방어 시스템을 보강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연구결과는 '해양약제'(Marine Drugs) 최신호에 실렸습니다.
  • [뉴스콕콕7] “해조류에 여드름 치료 물질”
    • 입력 2013-12-02 15:08:41
    • 수정2013-12-02 15:38:39
    국제
해조류에 여드름을 치료할 수 있는 성분이 들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호주 스털링 대학 양식연구소의 앤드루 데보와 박사는 해조류에 여드름을 일으키는 박테리아인 여드름균의 증식을 차단하는 특정 지방산을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일반 해조류가 지니고 있는 에이코사펜타엔산(EPA)과 일부 갈조류에 들어있는 디호모감마리놀렌산(DGLA)이 여드름균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고 데보와 박사는 밝혔습니다.

데보와 박사는 또 사람의 피부에는 박테리아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지방산이 자연적으로 존재하지만 그러한 지방산을 늘려주면 자연적인 피부방어 시스템을 보강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연구결과는 '해양약제'(Marine Drugs) 최신호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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