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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핀 봄꽃 ‘불시 개화’…서울 낮기온 10도
입력 2013.12.02 (15:56) 수정 2013.12.02 (15:59) 뉴스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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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주식시장도 '때', 타이밍이 중요하잖아요.

노은지 캐스터, 때를 잊은 봄꽃들이 있다고요.

<리포트>

단풍도 지고, 앙상한 가지들 사이에 철모르고 꽃이 피었습니다.

뒤로 보시는 것은 강릉에서 피어난 봄의 전령사 개나리, 그리고 지리산에 핀 진달래 모습인데요.

이것을 <불시개화>라고 합니다.

태풍이나 강풍으로 나뭇잎이 떨어지면 나무는 스스로 다시 잎을 만들어 영양을 공급받으려고 하는데요.

철없이 핀꽃이라고 하기엔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자기방어인 셈이죠.

내일도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상 2도로 아침 추위도 오늘보다 덜하겠습니다.

한낮엔 대부분 지방 10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겨울철 날이 포근해 질 때 미세먼지에 유의하셔야 하는데요.

오늘 저녁부터 수도권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져 내일은 전국에 중국발 미세먼지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포근해진 날씨에 바깥활동이 많아지지만 호흡기 약한 분들은 가급적 야외활동을 줄이시는 게 좋겠습니다.

이번 주에는 눈비 예보도 없고 큰 추위도 없겠는데요.

맑은 날씨에 대기가 점점 건조해지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 겨울에 핀 봄꽃 ‘불시 개화’…서울 낮기온 10도
    • 입력 2013-12-02 15:56:52
    • 수정2013-12-02 15: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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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주식시장도 '때', 타이밍이 중요하잖아요.

노은지 캐스터, 때를 잊은 봄꽃들이 있다고요.

<리포트>

단풍도 지고, 앙상한 가지들 사이에 철모르고 꽃이 피었습니다.

뒤로 보시는 것은 강릉에서 피어난 봄의 전령사 개나리, 그리고 지리산에 핀 진달래 모습인데요.

이것을 <불시개화>라고 합니다.

태풍이나 강풍으로 나뭇잎이 떨어지면 나무는 스스로 다시 잎을 만들어 영양을 공급받으려고 하는데요.

철없이 핀꽃이라고 하기엔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자기방어인 셈이죠.

내일도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상 2도로 아침 추위도 오늘보다 덜하겠습니다.

한낮엔 대부분 지방 10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겨울철 날이 포근해 질 때 미세먼지에 유의하셔야 하는데요.

오늘 저녁부터 수도권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져 내일은 전국에 중국발 미세먼지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포근해진 날씨에 바깥활동이 많아지지만 호흡기 약한 분들은 가급적 야외활동을 줄이시는 게 좋겠습니다.

이번 주에는 눈비 예보도 없고 큰 추위도 없겠는데요.

맑은 날씨에 대기가 점점 건조해지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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