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도 열차 탈선…‘이럴 수가’
입력 2013.12.02 (16:28)
수정 2013.12.0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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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들이 선로를 이탈해 나뒹굴어져 있습니다.
구조대원들은 끊임없이 부상자들을 기차 밖으로 꺼내며 구조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다른 곳도 아니고 미국 뉴욕의 수트이텐 두이빌역에서 지난 일요일 아침에 일어난 열차 탈선 사고라고 하니 더 놀라운데요.
안전불감증은 선진국 후진국을 가리지 않나 봅니다.
객차 8량 가운데 7량이 탈선했고 일부는 완전히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4명이 숨지고, 60명 이상이 다쳤습니다.
기차가 떨어진 바로 옆에는 강이 위치해 있어 하마터면 더 큰 참사로 이어질 뻔 했는데요.
참혹한 사고 현장을 함께 보시죠.
구조대원들은 끊임없이 부상자들을 기차 밖으로 꺼내며 구조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다른 곳도 아니고 미국 뉴욕의 수트이텐 두이빌역에서 지난 일요일 아침에 일어난 열차 탈선 사고라고 하니 더 놀라운데요.
안전불감증은 선진국 후진국을 가리지 않나 봅니다.
객차 8량 가운데 7량이 탈선했고 일부는 완전히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4명이 숨지고, 60명 이상이 다쳤습니다.
기차가 떨어진 바로 옆에는 강이 위치해 있어 하마터면 더 큰 참사로 이어질 뻔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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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에서도 열차 탈선…‘이럴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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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02 16:28:05
- 수정2013-12-02 17:21:34
기차들이 선로를 이탈해 나뒹굴어져 있습니다.
구조대원들은 끊임없이 부상자들을 기차 밖으로 꺼내며 구조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다른 곳도 아니고 미국 뉴욕의 수트이텐 두이빌역에서 지난 일요일 아침에 일어난 열차 탈선 사고라고 하니 더 놀라운데요.
안전불감증은 선진국 후진국을 가리지 않나 봅니다.
객차 8량 가운데 7량이 탈선했고 일부는 완전히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4명이 숨지고, 60명 이상이 다쳤습니다.
기차가 떨어진 바로 옆에는 강이 위치해 있어 하마터면 더 큰 참사로 이어질 뻔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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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4명이 숨지고, 60명 이상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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