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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당연한 결정“…민주 “국회 무시”
입력 2013.12.02 (19:02) 수정 2013.12.02 (19:36)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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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감사원장과 검찰총장, 보건복지부 장관을 임명한 것에 대해 새누리당은 당연한 결정이라고 환영한 반면, 민주당은 국회를 무시하는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오늘 열린 여야 4자회담은 성과 없이 끝났습니다.

김지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새누리당은 대통령이 감사원장 등을 임명한 것은, 대통령이 고유 권한을 행사한 것으로 당연한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일호 대변인은 감사원장, 복지부 장관, 검찰총장은 모두 장기 공백 상태라, 공백이 계속되면 국정 운영에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유 대변인은 대통령은 이를 감안해 정당한 법 절차에 의거해 임명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민주당은 명백히 국회를 무시하는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여야 4자회담이 열리는 시각에 야당이 반대한 감사원장과 복지부 장관의 임명을 대통령이 강행하기로 한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조치라고 반발했습니다.

특히 보건복지부 장관은 미성년자 고용 불법 업소에서 법인카드를 사용하다 적발된 부도덕한 후보라며, 오늘 4자 회담을 제안한 것은 임명 강행을 위한 여론 쇼였는지 답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열린 여야 4자 회담은 성과 없이 끝났습니다.

여야 대표와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만나 새해 예산안 처리 방안과 특검 수용 여부 등을 논의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내일 오전에 다시 만나 협의를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김지선입니다.
  • 새누리 “당연한 결정“…민주 “국회 무시”
    • 입력 2013-12-02 19:03:50
    • 수정2013-12-02 19:36:36
    뉴스 7
<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감사원장과 검찰총장, 보건복지부 장관을 임명한 것에 대해 새누리당은 당연한 결정이라고 환영한 반면, 민주당은 국회를 무시하는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오늘 열린 여야 4자회담은 성과 없이 끝났습니다.

김지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새누리당은 대통령이 감사원장 등을 임명한 것은, 대통령이 고유 권한을 행사한 것으로 당연한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일호 대변인은 감사원장, 복지부 장관, 검찰총장은 모두 장기 공백 상태라, 공백이 계속되면 국정 운영에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유 대변인은 대통령은 이를 감안해 정당한 법 절차에 의거해 임명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민주당은 명백히 국회를 무시하는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여야 4자회담이 열리는 시각에 야당이 반대한 감사원장과 복지부 장관의 임명을 대통령이 강행하기로 한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조치라고 반발했습니다.

특히 보건복지부 장관은 미성년자 고용 불법 업소에서 법인카드를 사용하다 적발된 부도덕한 후보라며, 오늘 4자 회담을 제안한 것은 임명 강행을 위한 여론 쇼였는지 답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열린 여야 4자 회담은 성과 없이 끝났습니다.

여야 대표와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만나 새해 예산안 처리 방안과 특검 수용 여부 등을 논의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내일 오전에 다시 만나 협의를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김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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